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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걱거리는 직장을 바꾸는 법 |
Weekly 43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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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ギスギスした職場はなぜ変わらないの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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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데즈카 도시오 (手塚利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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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나나코퍼레이션 (나나코퍼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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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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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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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즈카 도시오 (手塚利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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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토개혁 컨설턴트. 주식회사 스코라 컨설턴트에서 프로세스 디자이너로 임함. 주식회사 프로피스 대표.
1952년생. 이스즈자동차에서 생산기술을 담당하고 도요타 생산방식을 모델로 한 ‘이스즈생산방식’구축에 참가.
1991년 이스즈자동차의 풍토 개혁활동을 수수로 시작하고, 회사 전체의 풍토개혁의 추진담당이 된다. 1997년에 가와사키공장의 총무부장으로 취임하고 총무부와 인사부가 가지는 규칙의 완화를 시도한다. 1999년 이스즈자동차의 자회사인 캐리아개발 주식회사의 대표가 된다.
2001년 이스즈자동차를 퇴직하고 주식회사 스코라 컨설턴트에서 프로세스디자이너로 자동차, 전기, 기계 등의 업체들을 주 대상으로 풍토개혁의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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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왜 직장이 삐걱거리는가? 제2장 삐걱거리는 직장이 바뀌지 않는 ‘진정한 이유’ 제3장 누구나 할 수 있다! 풍토개혁 ‘7가지 프레임워크’ 제4장 [사례] 삐걱거리는 직장이 이렇게 바뀌었다! 제5장 풍토개혁이 성공하는 ‘비결’이란? 제6장 [보존판] 직장이 활성화되는 ‘대단한 장치’
▣ Short Summary 모든 직원이 묵묵히 PC만 바라보고 있는 조용한 직장. 자신의 성과에만 관심이 있는 직원. 곤란해하는 동료를 봐도 못 본 척하는 직원들. 이상하고 즐겁지 않은 회사다. 그런데 요즘은 이런 ‘인간관계가 껄끄러운 직장’이 늘어나고 있다. 자기 혼자서는 이런 직장의 분위기를 바꾸기 어렵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은 단 한 사람의 힘으로도 직장의 활성화는 시작될 수 있다. 이 책은 주위의 환경을 바꾸면서 더 멀리까지 변화시키고, 결국에는 직장 전체의 분위기를 바꾸는 ‘풍토개혁’의 방법을 소개한다.
중요한 것은 ‘대화’를 만드는 것이다. 아무리 우수한 경영전략이나 인사제도를 도입해도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진심으로 직장 분위기를 바꾸려는 ‘풍토’가 조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 풍토를 바꾸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원끼리의 ‘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풍토개혁의 프로로 알려진 저자가 사내의 ‘껄끄러운 인간관계’를 바꾸고 정직원과 파견사원 모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 만들기의 비결을 공개한다.
-상세 내용- 인간관계가 껄끄럽고 삐걱거리는 직장에서도 실은 누구나 설레는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직장으로 바꾸고 싶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말단 직원에게는 아무것도 못하겠다”라고 해서 포기한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단 한 직원의 움직임으로 직장의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는 사례가 아주 많다. 단 한 사람의 행동으로 삐걱거리는 직장을 두근두근 일할 수 있는 직장으로 바꿀 수가 있다.
직장이 삐걱거리는 원인은 회사의 ‘풍토’에 있다. ‘풍토’란 기업의 역사와 함께 조성돼 온, 공통적인 사고방식이나 행동양식을 나타내는 기업의 ‘가치관’을 말한다. 회사를 바꾸려면 새로운 전략이나 제도를 도입하기보다 우선 ‘풍토’를 바꿀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한 경영자가 ‘미소를 지으며 일하자’라고 하는 슬로건을 내걸었다고 하자. 그러나 당사자인 직원들이 무뚝뚝하면 그 슬로건은 그림의 떡이 되고 만다. 한편 그런 슬로건을 내걸지 않아도 사원이 미소를 짓고 있으면 그 회사는 ‘미소 지으며 일하는’ 회사가 된다. 즉 직원 한 사람이 ‘직장 풍토’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다.
어떤 기업에도 풍토라는 것이 있다. 그러나 그 대부분은 근거가 없고 비합리적이다. 예를 들어 볼펜 같은 소모품은 반드시 지정된 업자에게서 구입한다는 풍토가 있다고 치자. 이것은 경리를 투명화시키기 위해서는 필요한 일이지만 실제로는 더 싸게 구입할 수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회사가 경비를 줄이려고 고생하고 있다면 경영자의 말에 모순을 느낄 수밖에 없다. 그런 상황에서 경영자가 “도전한 사람을 평가하겠다”라고 말했다고 해도, 지금까지 정해져 있는 업자와 거래를 계속해 온 회사에서 정말로 도전이 인정되는지 직원은 불안해진다. 게다가 도전에 실패하면 어떤 평가가 내려올지 불안해진다. 왜냐하면 도전의 평가방식까지 직원들에게 전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면 개혁안 또한 그림의 떡이 되어버린다. 그래서 만약 개혁을 성공시키고 싶다면 우선 ‘마음 놓고 도전할 수 있는 직장’이라는 풍토를 무엇보다 먼저 만들어야 한다.
풍토란 말하자면 주택의 ‘기반’ 같은 것이다. ‘개혁’이나 ‘개혁’, ‘연수’ 등은 가구나 장식품과 같은 것이다. 아무리 가구나 장식품을 훌륭한 것으로 마련해도 기반이 튼튼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도 없다. 마찬가지로 기업 자체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풍토가 중요하다. 바람직한 풍토란 ‘누구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풍토’다. 눈에 띄게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는 기업은 역시 ‘두근거리는’ 분위기가 회사에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두근두근 거리는’ 감정을 갖기 위해서는 ‘향후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는 예감’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직원이 나서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그것을 인정받고 실행할 수 있는 분위기다. 그러면 아무리 실패해도 실패에서 배운다는 점이 평가를 받겠다고 생각해서 마음이 놓인다. 직원들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직장의 필수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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