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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끝내야 할 일근육 트레이닝 |
Weekly 43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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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30代までに鍛えておきたい仕事の筋ト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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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시마즈 요시노리 (嶋津 良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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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다이와쇼보 (大和書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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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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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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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즈 요시노리 (嶋津 良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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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리더스아카데미 대표 CEO. 대학 졸업 후, IT쪽 벤처기업에 입사. 동기 100명 중 최고 세일즈멘으로 활약, 그 공적이 인정돼서 24살의 젊은 나이로 최연소 영업부장에 발탁된다. 취임 후 3개월만에 담당부서의 성적이 전국최고가 된다. 그 후 28살에 창업해서 대표로 취임. 이듬해 지인과 정보통신기기 판매의 새로운 회사를 설립. 3년 후 출자회사 3군데를 흡수합변하고, 6년째 되는 해에 주식상장(IPO)한다. 2005년에 차세대 리더의 육성을 목적으로 한 교육기관인 주식회사 리더스아카데미를 설립. 현재 신가폴에 거점을 옮기고 여러 나라에서 회사경영에 참여하는 한편, 인재육성/조직변혁/리더십으로 업적향상에 기여하는 독자적인 방식 '상사학'이 호평을 받아서 기업연수를 하고 있다. 또한 베스트셀러 저자 겸 벤처경영자들 5명과 함께 봉사활동 조직을 발족히켜서 세계 각지에서 활약하는 일본인 창업자와 직장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비즈니스 세미너를 개최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그래서 회사가 돈을 못 번다> <그래서 부하가 따라오지 않다> <비가 와도 기뻐하자> <상사의 규칙> 등 다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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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왜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가?
제2장 시간의 근육 트레이닝 – 과거는 되돌아보라
제3장 돈의 근육 트레이닝 – 지식이 없으면 손을 대지 말아!
제4장 사회인의 근육 트레이닝 – 능력보다 손톱을 갈아라!
제5장 커뮤니케이션의 근육 트레이닝 – 분위기를 읽지 말아라! 생각한 대로 말하라!
제6장 승자의 근육 트레이닝 – 사고방식이 평생을 바꾼다!
▣ Short Summary
만약 주변에 미래가 기대되는 후배가 있다면 “30대까지는 죽도록 일하라!”고 저자는 말하고 싶다고 한다. 그렇다고 이 책은 근성 같은 정신론만 언급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성과를 올리기 위한 비즈니스서이지만 다른 책과 다른 점이 있다면 눈 앞의 성과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큰 성과를 얻을 수 있게 한다는 점이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단련하면 기회가 왔을 때, 혹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았을 때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몸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것은 기본적인 사고방식과 구체적인 트레이닝 방법이다. 즉 시간 단련/경제력 단련/업무능력의 단련/커뮤니케이션의 단련/승자가 되기 위한 단련이다. 단련을 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쉽게 추월할 수 없는 능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상세 내용-
대학을 졸업하고 IT벤처기업에서 동기들 중 100명 중 최고 영업자가 되고, 24세 때 최연소 영업부장이 된 저자는, 28세 때 창업을 하고 31살 때 경영했던 정보통신기기 판매회사를 상장시켰다. 이러한 놀라운 성장을 한 저자의 성공비결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바로 항상 사소한 일을 확실하게 한다는 것이다.
* 300개의 마이크로 성공, 29개의 작은 성공을 생략한 대성공은 있을 수가 없다!
큰 성공의 뒷면에는 29개의 작은 성공이 숨어 있고, 그 작은 29개 성공 뒷면에는 300개의 더 작은 ‘마이크로 성공’-말하자면 성공할 법했는데 타이밍과 사소한 차이로 성공하지 못했던 경우-가 숨어 있다.
*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는 것이 아니라, 눈 앞의 일에 억지로 자신을 맞춰 갈 정도의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만약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싫어해도 눈 앞의 일에 온 힘을 다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시기를 최소한 3년간 가져 보라. 3년이 지나면 당신은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갈 수 있는 ‘인생의 토대’를 조금씩 쌓았다고 반드시 실감하게 될 것이다.
*작은 약속을 지켜라
약속을 지키는 연습을 하면 큰 신뢰를 얻을 수 있게 된다.
큰 약속이면 누구나 기억하고 있다. 그래서 작은 약속일수록 소중하게 여기도록 하자. 예를 들어 “다음에 그 책 빌려 줄게” “맛있는 국수집을 소개할게요”와 같은 사소한 약속을 지킬 사람은 거의 없고, 어겨도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다.
그래서 이러한 작은 약속을 실행하면 상대방이 기뻐할 뿐만 아니라, 나중에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성과를 얻을 수 있는 힘이 생긴다.
* 잘못된 과정으로 얻은 멋진 결과는 나중에 반드시 결점이 나오기 마련이지만, 거꾸로 꾸준히 열심히 노력하면 결과가 안 나와도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 있다.
이 책에는 특히 학교 졸업 후 5년 정도가 된 20대 후반의 직장인들에게 많은 깨달음을 줄 것이다. 입사 후 몇 년 지나면 신입사원 때 당연히 할 수 있었던 매너나 태도가 소홀해지고, 일을 적당히 하려는 자세가 나오는 시기다.
* 꾸준히 할 것을 잊어 버렸다. / * “어차피 ㅇㅇ이니까 안 돼” “어렵다” 등의 부정적인 발언이 많다. / *자신이 선택한 일인데 자주 남의 탓으로 돌린다. / * 젊은 사람만의 뜨거운 마음이 없는 것 같다.
이에 하나라도 해당되는 직장인들은 이 책을 읽으면 정신을 차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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