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 케이타(長野慶太)
대미진출 컨설턴트. 1965년생. 게이오기주쿠대학 경제학부 졸업. 미국 워딘대학원 MBA 졸업. 주식회사 미츠이은행에서 약10년간 근무한 뒤, 라스베가스의 법률사무소 Woods, Erickson, Whitaker & Maurice 근무. 그 후 대미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 NEVADA JAPAN CONFERENCE, Inc.를 창업.동법률사무소를 전략 파트너로 대미진출을 서포트하고 있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 분서 시리즈 <손님에게 절대 사과하지 마라> , <부하를 키우지 마라>에 이은 3탄이라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 목 차 서장 ‘고객지상주의’가 ‘상사의 상황 주의’에 패배한 날
제1장 상사를 몰아넣기 위한 사전 준비 - 상사를 몰아넣기 위해서는 미끼기 필요하다. - 비밀기술 을 몸에 익혀라 등 - 상사의 심상풍경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나라. 등
제2장 타입별, 효과적인 상사 몰아세우기 방법 - 근성주의 상사에게는 오픈퀘스천으로 몰아세워라. - 유약한 상사에게는 ‘손님의 눈’ ‘축하회’ ‘보고 빈도’로 착수해라. - 전례가 없다며 판단하지 못하는 상사에게는 데이터 베이스로 몰아세워라. 등
제3장 상사를 몰아세우기 위해 내일부터 사용할 수 있는 전술 - 상대를 무방비로 만드는 ‘형사 콜롬보 작전’ - 사회의 창이 열리면 ‘일격필살의 화장실 기술’ 등
제4장 몰아세운 상사에게 열쇠를 받아서 일에 돌려라. - 패실리테이터 기술 - 스카이박스 매니지먼트의 추천 등
▣ Short Summary 불황이면 불황일수록 상사는 바보 같은 짓을 한다. 바로 당신이 상사를 몰아내버리고 조직을 움직이고 회사를 구하는 것은 어떤가!
흔히 사람들은 ‘상사를 좋은 의미로 이용해라’라고 말한다. 하지만 저자는 ‘좋은 의미’라고 겉치레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좋은 의미’를 위한 ‘협조성’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자산이 늘어나던 호황기에나 하는 말이지 지금과 같은 불황기에는 괜한 협조는 당신의 스킬업을 오히려 방해할 뿐이라고 딱 잘라 말한다.
저자는 상사의 눈치를 볼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당신 앞의 사람은 상사라고 하지만 진정한 상사는 아니기 때문이다. 부하도 상사도 기본적으로는 ‘고객을 위해’ ‘마켓을 위해’ 회사에게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좋은 의미’ ‘나쁜 의미’도 없다. 회사를 대신에서 상사를 움직이게 하고, 당신의 회사를 승리하는 조직으로 기능하도록 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가 자신의 저서를 통해 일관되게 말하고 있는 것은 ‘회사와 당신의 인연은 일기일회이며, 서로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면 그 인연은 스스로 끊는 편이 좋다’라는 것이다. 그런데 당신 상사는 멍청이지만, 당신이 좀처럼 만날 수 없는 보람 있는 일이 있는 경우가 있다. 회사를 떠나기에 너무 아깝다면 망설임 없이 상사를 몰아세우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을 해보자! 이를 위해 이 책에서는 상사를 몰아세우는 모든 노하우를 전수한다. 다만, 착각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상사를 몰아세운다고 해서 결코 상사에게 어떠한 압력을 가해서 움직이게 하라는 것이 아니다. 어쨌든 권한상 조직을 움직이는 것은 당신 아니라 상사여야 한다. 그리고 상사는 본인이 몰리고 있다는 것을 모르도록 몰아세워야 한다.
일은 좋은데 ‘상사가 영 아니야’라고 말하는 당신,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건 우리 상사 때문’이라고 말하는 당신을 위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