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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뇌회의 Weekly 445호
원제 : 右脳会議
저자 : 우사미 키요시 (宇佐美清)
출판사 : 다이아몬드사 (ダイヤモンド社)
출판년도 : 200907
페이지 : 237쪽
 
일본도서 > 기타
우사미 키요시 (宇佐美清)
우사미 키요시(宇佐美清) 1950년생. 카피라이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이지, 하쿠오도, 레오바 네트) 등을 거쳐 1994년부터 전략 플래너(JW 톰슨)이 되었다. 이후 폭넓은 카테고리에서 브랜딩(브랜드의 확립)에 관여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 네슬레의 ‘수험 캠페인’. 도요타 자동차, 니콘의 각 캠페인 등을 비롯해서 많은 지역의 브랜드나 중소기업 브랜드에 관해서도 적극적으로 브랜딩을 담당하고 있다.
 
▣ 목 차
제1장 무엇이 회의를 지루하게 하는가
1. 우아한 회의에는 이유가 있다
2. 회의를 ‘죽이는’ 4가지 원흉
3. 패실리테이터가 회의를 살린다. 등

제2장 회의의 목표는 ‘아이디어’이다.
1. 모든 회의는 ‘아이디어 창출’을 목표로 한다.
2. 타입별, 회의의 아이디어 창출 방법
3.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 ‘유기적인 회의’로

제3장 회의를 바꾸는 아이디어 발상법
1. 패실리테이터에 요구되는 행동이란.
2. 회의를 활성화하는 ‘맺고 끊음이 보이지 않는 맺고 끊기’ 기술
3. 아이디어가 샘솟는 회의의 진행방법

제4장 아이디어 뇌를 만드는 법
1. 실례편 – 아이디어는, 바로 거기에서도 뒹굴고 있다.
2. 실천편 – 매일의 트레이닝으로 아이디어 뇌로!

▣ Short Summary
어떤 회사의 영업부보고회의.
자리에 앉은 영업맨들은 한결같이 오늘은 누가 사장에게 꾸짖음을 받을까, 나는 아니었으면 하고 있다. 하지만 그 날은 달랐다 실적이 좋은 한 스탭의 실패담이 모두의 공감을 얻으면서 그에 대한 대응책을 논하고 많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에는 한 회사의 상품개발실.
모두가 피곤하고 지친 얼굴로 앉아 있었다. 하지만 그날은 한 스탭이 ‘뭐든 하자고’라는 발언을 재미있게 하면서 웃음이 터졌고 뒤이어 다양한 플랜들이 나왔다. 중간중간 황당무계한 의견도 있었지만 회의가 활성화되면서 모두에게 만족감을 안겨주었다.

이처럼 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 회의는 우울한 것이다. 그래서 위와 같은 사례를 접하는 것은 ‘럭키한 우연’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과연 정말 ‘우연’일까? 앞서 말한 성공한 회의에서 공통된 것은 ‘공감’이 되는 화두가 나오면서 회의가 활성화될 수 있는 전환점이 있었다. 그렇다면 그 전환점을 ‘우연’이 아니라 ‘의도적’인 것으로 만들 수는 없을까?

그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바로 ‘패실리테이터’이다. 이를 직역하면 ‘촉진하는 사람’이다. 즉, 회의를 유의미하고 스피디하게 진행하는 입장의 사람을 말한다. 이들이 회의를 잘 진행하기 위한 노하우를 담은 자기계발서들은 ‘맺고 끊음’ ‘궤도수정’ ‘교통정리’의 필요성을 말하며 그 기술을 전하고 있다. 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즐기는 것’이 아닐까?
패실리테이터란 의사진행의 기술만이 아니라 참가자의 마음이나 기분을 살피는 존재이다. 유익한 회의에는 반드시 웃음이 넘친다. 참가자들의 자유로운 발상이나 생각, 독창적인 의견이 편하게 말해질 수 있을 때, 그 회의는 유의미한 결과로 이어진다. 따라서 패실리테이터란 멤버의 ‘발생력을 환기시켜주는 것’을 제일로 생각하고 그것을 최대한으로 이끌어주면 된다. 그리고 이끌어낸 발상력을 ‘아이디어’로 결실을 맺으면 되는 것이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아이디어’이다. 대부분의 회의가 지루한 것은 목표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창조’만이 아니라 ‘결단’도 ‘선택’도 결국은 아이디어이다. 따라서 신규개발회의뿐만 아니라, 철퇴할 것인가 계속할 것인가를 논의 하는 선택의 회의도, 상황을 발표하는 보고회의도, 팀 사고에 의한 아이디어 발상력으로 즐겁게 회의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즉 모든 회의가 목표로 하는 것이 바로 ‘아이디어’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다양한 회의의 모습을 재검토하면서 패실리테이터의 모습도 소개한다. 2009년 칸느 국제광고제 미디어부분 그랑프리 수상의 아카운트플래너가 전수하는, 성공을 만드는 팀 사고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