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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정리된다 |
Weekly 45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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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図で考えるとすべてまとま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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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무라이 미즈에 (村井 瑞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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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크로스미디어퍼블리싱 (크로스미디어퍼블리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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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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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8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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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라이 미즈에 (村井 瑞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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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탑클래스의 아트스쿨을 수료하고, JP모건,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서 커리어를 쌓은 이색적인 경력의 컨설턴트.
고등학교 졸업 후, 츠지 조리사전문학교에서 조리사면허증 취득 후 미국 브라운대학에 입학, 예술 전공. 재학 중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과 ‘미대의 하버드’라 불리는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RISD)로 유학.
대학졸업 후 특이한 경험으로JP 모건에 입사. 그 후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 어소시에이트로서 입사하고 1년 9개월 만에 스피드 승진.
약 1만장 이상의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작성하고 비즈니스에서 쓰이는 예술의 테크닉, 도해기술을 습득. 현재 미슐랭이 선정한 별3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레스토랑그룹에서 전략프로듀서로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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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장 당신은 문자로 생각하는 사람? 숫자로 생각하는 사람? 아니면….
2장 그림으로 생각하는 사람의 5가지 장점
3장 그림을 못 그려도 괜찮아요!
4장 7가지 필승 패턴을 몸에 익히자!
5장 실제로 그림을 사용해 비즈니스를 생각해보다
6장 프로페셔널의 자료 만드는 법
▣ Short Summary
내 생각을 정리하는 가장 간단하고 강력한 방법!
JP모건, 보스턴컨설팅그룹 출신의 전략 프로듀서가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과 상대방에게 내 생각을 전달하는 탁월한 방법을 제안한다.
저자는 그동안 약 1만장 이상의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작성해오면서 그림을 이용하여 누구나 금방 이해할 수 있는 자료 만들기 방법을 습득했다.
무엇보다 그림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5가지 장점이 있다.
1. 그림은 머리를 정리한다.
2. 그림은 문제해결 능력을 높인다
3. 그림을 쓰면 일이 빨라진다
4. 그림은 상대방에게 의견을 전달할 때 효과적이다
5. 그림은 모든 분야의 업무에서 도움이 된다
이 책은 특히 ‘나는 그림을 잘 못 그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이 충실하다. 업무에서 쓰이는 그림은 어느 정도 패턴이 있기 때문에 간단한 유형 몇 가지를 익히면 큰 문제는 없다.
또한 ‘손글씨’의 매력과 손글씨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도 유용하다.
실제로 업무에서 쓰이는 사례 소개도 풍부하며, 자료 만들기 방법들이 상당히 꼼꼼해서 많은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아마존 종합 4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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