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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보다 우주와 가까운 공장 Weekly 467호
원제 : NASAより宇宙に近い町工場
저자 : 우에마츠 츠토무 (植松 努)
출판사 : 디스커버 21 (ディスカバ-21)
출판년도 : 200911
페이지 : 200쪽
 
일본도서 > 기타
우에마츠 츠토무 (植松 努)
1966년생. 기타미(北見)공업대학 졸업 후, 항공우주 관련기업에 취직. 1994년 부친이 경영하는 우에마츠 전기회사로 입사. 1999년부터 재활용에 사용하는 마그넷을 개발. 2004년 홋카이도(北海道)대학 대학원 교수와 함께 로켓 개발을 개시. 2006년 주식회사 카무이스페이스워크스를 설립, 로켓이나 인공위성의 연구개발을 한다. 2009년 ‘ARC프로젝트’를 개시한다.
 
▣ 목 차
제1장 우리의 우주개발
제2장 ‘보다 좋게’를 추구하는 사회를 만들자
제3장 ‘꿈’이란 무엇일까?
제4장 가르쳐 줄 사람이 없으면 스스로 배우면 된다
제5장 편하게 가지 말고 노력을 즐기자
제6장 어디에도 없는 경영방침
제7장 포기하지 말고 세계를 바꾸자

▣ Short Summary
‘일본에서 제일 감동적인 강연회’라고 소문난 강연이 책으로 나왔다!

일본 홋카이도(북해도)의 ‘아카히라씨’라는 작은 동네에서 작은 공장을 경영하면서 우주 로켓 개발에 열정을 쏟는 저자가 본업과 로켓 개발도 성공시킨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모두가 꿈을 가지고 궁리해서 보다 좋은 사회를 만들 것’을 제창한다.

본업이 로켓 개발이 아닌 작은 동네 공장에서도 창조적인 경영방침으로 매상을 올리면서 우주 로켓 개발의 꿈을 추구하는 저자가 스스로의 경험을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일을 즐기기 위해서는?’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에 대해서 열정적으로 언급한다.

이 책은 작은 동네공장이 우주개발로 생계를 꾸리는 내용이 아니다. 작은 공장의 성공 스토리도 아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바로 ‘무엇이든 자기 힘으로 할 수 있다’는 열정이다.

-상세 내용-
파워셔블에 부착시키는 마그넷의 점유율로는 일본에서 거의 100%, 본업과 함께 우주로켓 개발의 꿈도 꾸는 남자… 이 책은 그의 일과 인생에 대한 철학을 언급한 한 권이다.

[“어차피 불가능하다”라는 말을 이 세상에서 없앤다]라는 미션을 가지고, 나날이 도전을 계속하는 저자의 말은 현실에 매몰되어 사는 현대인들에게 꿈을 되찾게 해 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

“‘보다 좋게’를 추구하지 않게 됐을 때 사회는 망한다”
“꿈이란 100% 실현하지 못하면 안될까요?”
“믿어도 되는 미래를 그리자”
저자의 이런 말들을 보면 자기자신이 꿈을 잊고 사는 것이 아닌가 하고 반성하게 된다. 의욕을 내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한 권이다.

시골에서 소규모 공장을 운영하는 저자는 학생 때 별로 성적이 우수한 사람이 아니었다. 그러나 “될 때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계속 도전해 온 덕분에 현재는 우주관련 연구지식으로는 NASA에도 지지 않는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회사로 성장하게 됐다. 놀랍게도 저자는 자사개발의 로켓을 연간 몇 번이나 발사하고 있다고 한다. 이 회사가 스스로 만든 연구시설을 이용하고 싶다고 전세계에서 연구자들이 찾아올 정도라고 한다.

종업원수가 몇 명 안 되는 작은 공장이 어떻게 그런 힘까지 가지게 됐는지를 이 책에서 설명하는데, 그의 말에 설득력이 있고 공감이 간다.

마음에 와 닿는 문장을 몇 가지 소개한다.
 우리는 이 나라에 사는 많은 분들이 “저 놈들을 위해서라면 5천원 정도 내 줘도 되겠지”라고 생각해 줄 만한 프로젝트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 부자에게서 거액의 돈을 빌려와 단순히 로켓을 만들어서 날리면 된다는 생각은 안 한다.
 정부에 보조금을 신청할 때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안 될지도 모르겠다”라고 말하면 돈을 빌려 주지 않는다. 결과는 이렇게 되겠다고 쓰지 않으면 보조금이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결과를 아는 실험 따위는 안 해도 된다. 진정한 실험이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라도 해야 한다.
 0에서 1을 만들어내는 일을 하기 위해서 어떤 사람들이 필요한가 하면 머리가 좋은 사람도 고학력의 사람도 아니다. 한 적이 없는 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다. 바로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고, 궁리하는 사람이다.
 옛날에 할머니가 가르쳐 줬다. “돈이란 참으로 하찮은 존재다. 하루 밤에 가치가 바뀌어 버리니까”라고. 그리고 “돈이 있으면 책을 사라. 머리에 넣어 두면 아무도 뺏어가지 않고 그 지식이 반드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고.
 월급만큼만 일하고 있으면 월급만큼만의 인간으로 끝난다.
 누군가가 믿어준다는 것을 기대하면 안 된다. 믿는다는 것은 자기자신의 각오이어야 한다.
 믿어도 되는 미래를 그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