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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블렌드 Weekly 468호
원제 : 新版 紅茶ブレンド
저자 : 이소부치 다케시 (磯淵猛)
출판사 : 마이니치 커뮤니케이션즈 (마이니치 커뮤니케이션즈)
출판년도 : 201001
페이지 : 184쪽
 
일본도서 > 기타
이소부치 다케시 (磯淵猛)
홍차연구가. 에세이스트. 1951년생. 아오야마 가쿠인 대학 졸업. 79년에 홍차전문점 <티 인 러브>를 개업. 스리랑카 홍차, 인도 홍차의 수입판매에도 관여하면서 동시에 홍차의 특징을 살린 수 백 종류의 오리지널 메뉴를 개발했다. 호텔, 레스토랑, 홍차전문점에 홍차의 기술기도 및 경영 어드바이스를 포함한 프로를 위한 세미나도 개최하고 있다. 기업과 홍차개발도 하고 있어 현재 기린의 <오후의 홍차>의 어드바이저로 근무하고 있다. 또 일반인의 홍차애호가를 대상으로 홍차교실이나 세미나를 여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NHK를 비롯, TV, 라디오 등에도 출연 다수.
 
▣ 목 차
Chapter1: 홍차의 기초지식
Chapter2: 마이 블렌드 티 만드는 법
Chapter3: 맛있는 홍차 끓이는 방법
Chapter4: 핫 티 레시피
Chapter5: 아이스 티 레시피
Chapter6: 티 칵테일 레시피
Chapter7: 페어링

▣ Short Summary
17세기 중반, 영국의 왕후귀족은 네덜란드 경유로 입수한 중국차를 귀중품으로 숭배했다. 당시에는 홍차가 상당한 고가품이었기 때문에, 귀중한 손님이 오면 열쇠로 잠가놨던 캔디박스 같은 상자에서 녹차와 홍차를 꺼내 특별한 블렌드 티를 끓여서 대접하는 것이 최고의 접대였다.

영국인들은 차를 재배할 수 없었기 때문에 중국으로 막대한 노동력을 데려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기술을 몸에 익혔다. 그 기술은 찻잎을 잘 섞는 블렌딩 기술이기도 하다. 쓴 맛이 강한 홍차를 부드럽게 하던가, 향이 약한 홍차에 개성적인 향을 더하던가, 색이 흐린 차에는 우유를 더해 맛있게 보이게 하는 등 홍차를 융합해서 이상적인 맛이나 향, 색을 만들어내기 위한 연구를 했다. 그것이 지금 전세계로 널리 퍼진 영국식 블렌드 홍차이다.

근데 최근 미국에서 새로운 블렌딩 방법이 급속한 인기를 얻고 있다. 홍차와 녹차, 중국차 등을 경계 없이 블렌딩하고 있으며 허브나 스파이스를 융합시키기도 한다. 이 방법은 독일이나 프랑스, 그리고 영국에까지 퍼져나가고 있다. 정통에 어긋난다 할 수도 있지만 차의 맛과 향을 음식에 맞춰가면서 허브나 스파이스 등 몸에 좋은 재료로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조만간 정착하지 않을까?

이 책은 홍차의 기초부터 차 잎에 대한 기초, 홍차의 블렌딩, 그리고 차와 어울리는 음식에 대한 레시피까지! 초심자는 물론 프로의 시점에서 봐도 즐길 수 있는 <홍차의 기술서>를 소개한다.

무엇보다 재미있는 것은 홍차의 맛이나 향, 색깔 등의 성질을 잘 아는 것으로, 브렌딩을 해서 자신만의 홍차를 만드는 방법을 전수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홍차의 블렌드와 홍차의 어렌지레시피가 150가지도 넘게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노하우를 전수 받은 뒤,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자신만의 홍차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한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일본 기린의 <오후의 홍차>의 어드바이저가 전하는 홍차의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