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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기 좋은 나라, 프랑스의 육아사정 Weekly 470호
원제 : 産める国フランスの子育て事情
저자 : 마키 요코 (牧 陽子)
출판사 : 아카시쇼텐 (아카시쇼텐)
출판년도 : 200801
페이지 : 241쪽
 
일본도서 > 기타
마키 요코 (牧 陽子)
1994년 도쿄외국어대학 졸업 후, NHK 입사. 국제부 디렉터. NHK 퇴사 후 파리로 유학. 파리 제1대학박사(정치학) 취득. 유학중이던 98~99년 NH 라디오 프랑스어강좌 텍스트에 에세이 연재. 그 후 도쿄대학대학원박사(국제정치) 취득 후 아사히신문사 입사, 기자로 활동. 2005년 파리, 2006년말에 도쿄에서 각각 아들을 출산. 산휴, 육아휴직 동안 당시 프랑스에서 일하고 있던 남편과 생활하고 현지에서 출산 및 육아를 경험. 2007년 아사히 신문사 복직.
 

▣ 목 차
서장 프랑스의 출산율은 왜 높을까
1장 일하는 엄마의 24시간
2장 커플이 변했다
3장 유연한 노동과 가족정책
4장 자립을 중요시하는 육아
5장 프랑스 사회의 엄마
6장 그녀들의 삶의 방식
7장 여성과 일
8장 프랑스류의 딜레마
9장 일본사회의 현황
부록 인터뷰로 알아본 프랑스의 엄마들

▣ Short Summary
유럽 1위의 출산율을 자랑하는 프랑스.
그녀들은 어떻게 ‘육아도, 일도’ 가능할까.

출산 후에도 일하는 여성들이 늘어가면서 육아 문제는 이제 큰 사회적 이슈로 자리잡았다. 집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지만 일을 그만 둘 수 없는 엄마, 일을 계속 하고 싶지만 애를 봐줄 사람이 없는 가정. 지금 이 순간에도 고민하고 있을 수많은 여성들에게 프랑스와 같은 선진국의 이야기는 그저 부럽게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프랑스 여자들이 우리보다 아이를 키우기 쉬운 것은, 미디어가 항상 보도하듯이 국가의 튼튼한 지원 때문만은 아니다.
육아와 가사를 전담하는 남성, 아이들의 자립을 중시하는 교육관,
여성의 자기실현을 당연시하는 사회, 그리고 여성과 남성 모두 '일과 육아를 동시에'를 실현할 수 있는 융통성 있는 워크라이프 등등이 모두 프랑스에는 존재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NHK와 아사히신문을 거친 저널리스트이자, 파리와 도쿄 양쪽에서 모두 출산 및 육아를 경험한 엄마이다. 그녀는 파리에서의 자신의 경험은 물론, 취재실력을 발휘해 수많은 프랑스 엄마들을 인터뷰하며 ‘프랑스인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진짜 이유’를 명쾌하게 분석해나간다.

육아 사정의 국제비교는 앞으로의 보다 나은 사회 만들기에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 틀림없다. 육아 당사자들은 물론 기업인이나 결혼과 출산으로 고민하고 있는 젊은 사람들에게도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