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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의 개구쟁이의 자서전 |
Weekly 47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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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稲盛和夫のガキの自叙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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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이나모리 가즈오 (稲盛和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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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일본경제신문출판사 (일본경제신문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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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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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7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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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모리 가즈오 (稲盛和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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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2년생. 가고시마(鹿児島)대학교 공학부 졸업. 59년 교세라를 설립. 사장, 회장을 거쳐 97년부터 제2전전(현 KDDi)를 설립, 회장으로 취임. 2001년부터 최고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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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좌절을 넘어서 꿈을 추구한다 - 3시간 운다 - 개구쟁이 대장의 깨달음 - 전쟁터에서의 장사 - 낡아빠진 회사 - 전직도 못하고 - 대립, 결단 등
▣ Short Summary “이나모리 씨, 당신은 젊은데도 철학이 있군요” 이 말은 교세라 회장 이나모리 가즈오에게 한 지인이 한 말이다. 이 말이 나타내듯 이나모리 가즈오는 철학을 가진 사람이고, 이 책에서는 그 철학이 동료들에게, 직원들에게, 출자자들에게, 나아가서는 기업그룹 전체에 침투한 사실을 알 수 있다.
거래처의 신뢰에 응하기 위해 동료들을 설득하고 파업을 중단시키면서까지 생산을 계속한 회사원시절, “젊은 주제에 무엇을 할 수 있다는 거야”라고 호통을 받으면서도 기술에 대한 열정을 전하고 출자를 받은 창업시대, 과한 업무에 반란을 일으킨 직원들과 터놓고 대화를 한 창업 3년째, 심야까지 현장의 기술자와 같이 IBM의 엄격한 검사를 통과시킨 시절, 그리고 해외진출, 다각화시대… 항상 교세라의 발전을 지탱해 온 사람은 이나모리였다.
이 책은 일본경제신문에 연재된 <나의 이력서>를 대폭 가필 수정한 글로, 2002년에 단행본으로 나온 후 문고화되고, 2010년 오늘날에도 꾸준히 직장인들이 애독하고 있다. 사람을 움직이고 기업을 움직이는 철학의 중요성을 느끼게 하는 한 권이다.
-상세 내용- 제2세계대전 패전 후에 일본을 지탱해 온 대표적인 경제인들 중에는 마츠시타 고노스케, 이부카 마사루, 모리타 아키오, 혼다 소이치로 등이 있는데, 그들은 연구자로서도 경영자로서도 우수했다. 그들은 열정적인 연구자이면서 우수한 경영자로 직원들을 열정적으로 키우고 사외에도 많은 협력자들을 만들어온 인물이다. 내향적인 이공계 연구자는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고, 외향적인 문과계 사람들은 대인관계는 좋지만 기술에 대해서 무지다. 이공계와 문과곙 장점을 같이 지니는 ‘문과계 마인드와 이공계 브레인’을 가진 인물이야말로 전후 일본을 키워온 위인으로 존경을 받아왔다.
이나모리 가즈오도 그런 위인들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일본 최고의 하청업자’라고도 불린 교세라의 창업자이자 통신회사KDDi와 au를 운영하며, 옛날에는 전화전신의 독점기업이었던 NTT라는 거물에게 도전장을 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이 책은 그런 열정적인 경영자 이나모리 가즈오의 자선전이다. 성공한 창업자들의 책은 서점에 많이 진열되어 있지만, 그들 중에는 젊었을 때 아주 화려하게 성공하지만 그 후에는 나락의 바닥에 떨어지는 경영자들이 아주 많다. 장례에 대해 꿈을 꾸게 펼치고 싶은 독자에게는 별로 권장하고 싶지 않는 책들이다. 이와 반대로 이나모리는 뜨거운 열정을 가진 젊은이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다. 이나모리의 삶과 사고방식을 배우고 실천하면 절대로 길을 잘 못 가지 않겠다는 안도감을 준다. 그의 책을 읽으면 독자도 그의 성공을 같이 축복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는 젊은 날에는 젊은 날에는 야심을 노출시키고 주변 사람들과 다투기도 했었다. 그러나 나중에 그는 ‘사심’을 버리면 남의 이익뿐만 아니라 자기 이익도 된다는 것을 경험해 왔다. 그 경험담은 이 책의 여기저기에서 소개되어 있다. 그는 이 책에서 “개구쟁이의 열정을 잊지 말라”고 뜨거운 메시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개구쟁이로 끝나면 안 된다”고 언급한다. 개구쟁이의 열정을 지닌 상태로 어른의 예지를 흡수해야 한다. 그 비법을 그의 자서전에서 배울 수 있다.
이 책이 문고판에 전 경제부 장관 사카이야 타이치는 다음과 같은 해설문을 붙였다. 현대의 일본 리더에는 2가지 유형이 있다. 하나는 일류대학을 졸업하고 큰 조직에 들어가서 인사 꾸준히 출세한 소위 ‘예정대로의 인생’을 건 성공자다. 또 하나는 노력과 재능과 행복으로 의해 고난을 극복하고 생각했던 이상의 대성과를 얻은 사람이다. 파란만장의 인생의 승리자라고 할 수 있다. 이나모리 씨는 전후의 후자의 대표각인 마츠시타 고노스케와 혼다 소이치로에 이은 창업자다. …(생략)… 이 책을 읽으면 지인들에게서 은혜를 얻은 행운을 강조하고 있으나, 그 배경에는 남을 납득시킬 만한 사명감이 빛나고 있었을 것이다. 사명감을 꿈이라고도 할 수 있다. 열정은 의지다. 그리고 사상은 현 상황에 대한 분노를 발생시킨다. 성공한 창업자들에게 공통된 것은 이 3가지, 즉 꿈과 의지와 분노를 꾸준히 연소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진정한 창업자는 현실에 대한 불만에 분노하고 개혁의 의욕을 계속 불태운다.
열정과 꿈을 가지고 성공하고 싶다는 젊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응원가가 될 수 있고, 경영자들에게는 다시 경영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는 한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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