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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력 Weekly 481호
원제 : 暗記力
저자 : 사이토 타카시 (齋藤孝)
출판사 : NTT출판 (NTT出版)
출판년도 : 201003
페이지 : 230쪽
 
일본도서 > 기타
사이토 타카시 (齋藤孝)
1960년 시즈오카현 출생. 동경대학 법학부 졸업. 동경대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학 교육학전공박사과정 등을 통해 현재는 메이지대학 문학부 교수. 전공은 교육학, 신체론, 커뮤니케이션론. 문화성 문화심의회 국어분과회 위원. 저서로는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 <성공하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우선 이 대사를 말해라!비즈니스 핸드북> , <질문력>, <절차의 힘>, <사이토 타카시의 아이디어 혁명> 등 다수.
 

▣ 목 차
제1장 암기력으로 ‘아웃풋의 기술’을 키우자.
- 암기=밀어넣기 라고 생각하는 방식이 너무 가볍다.
- 암기는 언어운용능력이나 창조성까지 단련해준다.
- 단어의 암기만으로는 ‘거짓을 말한다’
- 에피소드 기억으로 ‘암기력’을 강화시키자.
- 귀로 들어서 가슴으로 떨어트리는 프로세스도 중요하다.
- 학생시절에 ‘먹어보지도 않고 싫어하는 것’ 같은 습관은 없애자.

제2장 암기력으로 ‘능숙의 기술’을 키우자.
- 암기력은 ‘인용의 기술’로 이어진다.
- 인용력은 충분한 이해의 증거이다.
- 노트를 적는 기술은 훈련으로 획득하는 것이다.
- 시험에 나오는 영단어에서 배운 암기술
- 한자의 기억이 회화의 어휘를 정한다 등

제3장 암기력으로 ‘마음의 터프함’을 키우자.
- 암창(暗唱)은 저력을 가지고 있다.
- 암기에 ‘재능’ ‘기술’은 불필요하다.
- 어른도 ‘암창’에 도전해야 한다.
- 암기력은 정조교육으로도 이어진다. 등

제4장 암기하고 싶은 일본어
- 초등학생이 푹 빠지는 ‘암창 빙고’에 도전해보자.

▣ Short Summary
암기라고 하면 기억이라는 단어보다 좁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시험공부나 수험공부를 위한 이미지로만 사용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암기를 학창시절에 하는 것으로만 생각하며 무시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하지만 암기야 말로 인생의 행복과 이어진다. 저자는 이 암기의 가치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서 전하고 싶다고 한다. 암기를 반복하면서 머리를 좋게 하는 것은 인생의 행복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학창시절 공부는 사회생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 혹은 어려서 여러 가지를 통으로 암기해봤지만 어른이 되고 나니 아무 것도 생각나지 않는다는 사람. 타인을 행복하게 하는 것과 암기가 도무지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른겠다 라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고 이렇게 암기는 부정적 이미지가 많다.

하지만 다시 물어보자. 당신은 지금까지 암기한 것을 다른 사람 앞에서 발표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나? 대부분의 사람이 그러한 습관 같은 것은 없을 것이다. 암기하면서 인풋(input)했다면 언젠가는 사용하겠지 하는 정도가 대부분의 사람들이다. 하지만 인풋한 것은 반드시 아웃풋(output) 하면서 타인을 즐겁게 해보는 것을 상상해보자. 간단히 말하자면 암기한 것을 화제로 멋지게 폭로하는 것이다. 그러면 상대방의 지식이 더해짐과 동시에, 자기자신도 암기한 것을 설명하면서 새롭게 깨닫는 것이 생길 것이다.

암기를 강요하게 되는 정도의 기본지식은, 세계의 문명의 지혜가 농축된 것이기 때문에 그 가치를 깨닫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타인에게 즐거움을 주는 화제로 아웃풋 하기 위해서 무언가를 암기한다면 충분히 인생에 도움되는 것이 아닐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암기력은 정서나 상상력까지 단련하고 키워주고 정말 좋은 점만 있음을 강조한다. 에디슨도, 유카와 히데키도, 후쿠자와 유키치도 모두 ‘암기력’이 그들의 창조적 활동의 기초가 되었다는 것이다. “암기 같은 것”이 인생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는 독자들은 필독을 권한다. 인풋만을 위한 것에서 아웃풋을 위한 암기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