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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힘이 생기는 영국의 교육 |
Weekly 48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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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書く力が身につくイギリスの教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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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야마모토 아사코 (山本麻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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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이와나미 서점 (岩波書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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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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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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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모토 아사코 (山本麻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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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바시시 출생. 1986년부터 가족과 함께 영국에서 살고 있다.
현재 리딩대학 언어식자센터에서 강사 및 연구조사관. 전문은 일본인 아이의 영어학습, 일본과 영국의 2개 국어 동시학습, 영국의 국어교육. 1992년 리딩대학 언어학과에서 일본인 아동의 영어습득을 테마로 박사호 취득. 보스턴대학원 영어교육수료. 오차노미즈여자대학 대학원 수료. 츠다주크대학 졸업.
저서로 <언어를 단련하는 영국의 학교> <말을 최대한 사용하는 영국의 사회>, <아이들의 영어학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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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입학 전후는 어떻게 교육하고 있는가(5~7세) 제2장 생각하는 토대를 만드는 시기(8~10세) 제3장 좀 더 레벨 업 하는 시기(10~11세) 제4장 고도의 구성력, 묘사력, 상상력이 요구되는 시기(11~12세) 제5장 구성력, 묘사력을 좀 더 단련하는 시기(12~13세) 제6장 ‘쓰는 힘’을 끊임없이 단련하는 시기(13~15세)
▣ Short Summary 만약 당신에게 누군가가 흰 백지를 앞에 두고 그 공간을 채우라 한다면 아마도 막막함을 느끼며 답답해하거나 혹은 귀찮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쓰는 힘이 없기 때문이다.
영국사회에서 자기자신에 대해 생각하기 위해 필수불가결한 것으로 여겨지는 것이 바로 <쓰는 힘>. 이 쓰는 힘을 단련하기 위해 영국의 선생님들은 창조성을 구사해서 전 교과에 거쳐 보다 아주 빠른 단계부터 많은 양을 쓰게 하면서 철저하게 지도하고 있다.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올바른 언어를 쓸 수 있을까, 단락의 구별이나 서두 및 결말을 적절하게 할 수 있을까 등등에 대해서 친절하게 지도를 하고 있는데 이 책은 그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실제 노트를 바탕으로 소개한다.
아이들을 쓰게 하는 것은 초등학교의 아주 빠른 시기부터 시작해서 그 후 점점 레벨이 높아진다. 쓰는 힘은 고등교육에서도 필수불가결하고, 사회에 나와서도 무엇을 하든 요구되는 기술이다. 지금의 우리 역시, 일상생활에서도 무언가 제대로 쓸 수 있는 능력을 필요로 하는 일은 많이들 경험했을 것이다. 영국에서는 어려서부터 일부러 쓰는 힘을 단련하는 것은, 쓰는 것이 독립된 인간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사회가 보다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모두가 함께 규칙이나 구조를 만들고, 그것에 대해서 누구든 자유롭게 의견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정치, 지역, 회사, 학교, 가정 등 어떠한 레벨에 대해서도 토론을 존중하는 기반은 상당히 중요하다. 그리고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학교에서 그러한 준비를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유아시기부터 사회에 나오기까지 일관되기 철저하게 쓰는 힘을 단련하는 영국의 교육법을, 각 교과목의 실제 노트와 교사들의 코멘트, 지도 방법 등과 더불어 소개한다. 지금 언어의 힘을 이끌어내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교육관계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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