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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분해시켜 버리는 형제 |
Weekly 57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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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ぶんかいきょうだ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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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니시히라 아카네 (西平あか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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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アリス館 (アリス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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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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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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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시히라 아카네 (西平あか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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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8년생. 츠쿠바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예술연구과 수료.
주요 작품에는 [귀신 가족의 하루], [귀신의 심부름]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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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Short Summary 하지만 우리는 분과 해~~~~♬ 분해형제~~~~♬ 그리고 강아지♬ 우리는 분해 달인, 분해형제~~~~♬
‘분’이라는 이름의 형과 ‘해’라는 이름의 동생은 사이 좋은 형제. 어느 날 분은 자전거를 타고, 해는 달리며 놀러 가는데 쓰레기장에서 재미난 것을 찾는다. 그것은 바로 고장 난 선풍기, 청소기, 찢어진 우산, 멈춘 시계….
두 형제는 집 마당 구석에 마련한 ‘분해연구소’에서 고장 난 기계를 분해시키고 멋진 새 기계를 다시 탄생시키는 일을 하고 노는 것을 좋아한다.
고장 난 선풍기와 시계를 분해시켜 새로 조합하면 시계 선풍기! 청소기를 분해시켜 새로 만든 것은 화석 흡수기! 청소기와 찢어진 망을 연결시키면 살아있는 괴물을 잡는 기계! 그리고 자전거 타이어에 공기를 주입해서 돌풍자전거를 만든다!
분해형제는 잇따라 기계를 분해하고 새로운 기계로 만들어 때로는 화석을 파려고 하고, 때로는 살아있는 괴물을 잡으려 하고, 심지어는 개조 자전거를 타고 달까지 가려고 한다. 쓸데없는 물건도 수리하면 얼마든지 근사한 물건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기계에 대해 친근감을 가지게 해 주는 멋진 그림책이다.
- 상세 내용 – 쓰레기장에서 여러 기계를 가져온 분해형제는 분해 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작업을 시작한다.
우선 선풍기와 시계를 분해한다. 선풍기 날개의 바탕에는 낡고 못쓰게 된 시계판을 사용했는데, 두 개가 합쳐져 만들어진 것은 ‘시계 선풍기’! 시계 바늘이 돌아가기 시작했더니 선풍기의 날개도 같이 돌아가는데 그 바람을 받은 두 형제와 강아지 얼굴에서 하얀 수염이 나고 완전히 할아버지가 돼 버린다! “안 돼! 시계 바늘을 거꾸로 돌려서 시간을 되돌려야 해!” 두 형제는 서둘러서 시계 선풍기로 달려가서 조치를 한다.
다음은 고장 난 청소기에 화석 도감을 설치하고 화석 흡수기를 만든다. 전기를 연결하고 땅에 흡수기를 갖다 대었더니 기계가 큰 것을 흡수하려는 건지 요란한 소리를 낸다. 그러나 화석은 땅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공룡의 몸체가 그대로 남아 있는 화석이라 너무 커서 기계가 흡수할 수 없었던 것이다.
질리지 않는 두 형제는 이번에는 청소기와 망을 이용해서 괴물을 생포하는 기계를 개발한다. 두 사람이 기계를 작동시키자 책 속에서 살아 있는 괴물이 나온다. 커다란 괴물을 흡수하려고 하지만 괴물이 너무 커서 망에 들어가지 않고 끝내 도망가 버렸다. 이번에도 실패!
두 형제와 강아지는 이번에는 자전거로 돌풍자전거를 만든다. 키코키코 키코키코 슈슈 슈슈! 동생이 공기 주입기로 자전거 타이어에 공기를 불어넣으면 형이 자전거 페달을 밟는다. 그랬더니 타이어에서 커다란 돌풍이 생겨 형제의 집 밑에 큰 바람이 들어가서 집이 무너지려고 한다. “그만! 위험해!”
마지막으로 분해형제는 모든 기계를 동원해서 우주선을 만든다. 두 사람이 우주선에 올라타니 우주선이 하늘을 날고 멀리 달이 있는 곳까지 왔다. 그런데 그 때 이상한 소리가 난다! “구~~~” “무슨 소리지?” “배고파” 형이 말했다. 구~ 소리는 형 뱃속에서 나는 소리였다. 우주선 에너지도 얼마 남지 않아 둘은 서둘러서 집에 간다. 집에는 미리 강아지가 와 있고 엄마한테서 밥을 얻어 먹고 있다.
두 형제는 말한다. “재미있었네~!” “내일도 또 분해하고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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