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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 백자의 사람: 아사카와 타쿠미의 생애 |
Weekly 59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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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道・白磁の人: 浅川巧の生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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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오자와 류이치 (小澤 龍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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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고도출판 (合同出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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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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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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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자와 류이치 (小澤 龍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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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0년생.
소설 <길•백자의 사람: 아사카와 타쿠미의 생애> 영화 제작위원회 사무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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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백자의 사람 아사카와 타쿠미 제2장 고슈(甲州)라는 풍토 제3장 아사카와 형제의 유년기 제4장 조선으로 건너간 아사카와 형제 제5장 ‘조선 도자기의 신’이라 불린 형, 조선의 흙이 된 동생 제6장 우리 고장에서 영화를 만들자 제7장 감독이 정해지지 않다 제8장 영화사 씨네캐논의 도산 등
▣ Short Summary 최초의 한류팬 아사카와 타쿠미의 생애.
영화 <백자의 사람: 조선의 흙이 되다> 7월 개봉! 일본이 조선을 합병한지 4년 후인 1914년, 23세의 일본인 청년이 조선으로 건너온다. 조선의 산을 푸르게 하겠다는 사명감을 품은 임업기술자 ‘아사카와 타쿠미’. 조선총독부 임업사무소에서 근무하며 조선인 동료 ‘청림’과 만나게 되면서, 백자공예품의 아름다움에 반하게 된다. 한일 가교의 선구자, 아사카와 형제 동생 ‘타쿠미’ 만큼이나 조선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형 ‘노리타카’. 그 역시 ‘조선 도자기의 신’이라 불려질 정도였다. 당시 일본은 ‘현란하고 호화로운 미술품이야말로 궁극의 예술’이라고 인정하던 시기. 아사카와 형제는 조선의 서민에게서 탄생한 미를 일본으로 전파하였다.
시대와 민족을 초월한 우정! 내일 세계가 사라지더라도, 오늘 두 사람은 나무를 심는다. 조선의 황폐해진 산을 푸르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타쿠미’와 ‘청림’. 그러나 어떤 사건을 계기로 ‘청림’은 독립운동 용의자로 지목되고…. 비극적인 역사의 운명 아래에서 과연 두 사람의 우정은 지켜질 수 있을까?
전반 1~5장은 조선 공예품의 아름다움을 일본에 전하는 아사카와 형제의 활약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후반 6~11장은 <길•백자의 사람: 아사카와 타쿠미의 생애>의 영화화를 염원하는 저자와 관계자들의 6년간의 투쟁을 적는다.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저자의 모습은 다양한 교훈을 전한다.
영화 제작과 관련하여 저자 오자와 류이치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나에게 있어 이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은, 다시 한번 이 남자의 염원을 한일에서 공유하기 위한 길이었다. 이 영화를 통해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타쿠미’의 삶을 배워서, 한일 양국이 서로 존경하는 관계를 만드는데 일조하기를 바란다.”
일제강점기라는 잔인한 역사 속에서 조선인 동료 ‘청림’과의 우정과 조선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저항했던 조선과 조선인의 삶을 위해 일생을 바친 아사카와 타쿠미의 감동적인 휴먼 스토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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