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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집 Weekly 612호
원제 : みんなの家
저자 : 고시마 유스케 (光嶋裕介)
출판사 : ARTES출판 (ARTES출판)
출판년도 : 201207
페이지 : 232쪽
 
일본도서 > 기타
고시마 유스케 (光嶋裕介)
1979년 미국 뉴저지주에서 태어나 토론토, 맨체스터에서 소년기를 보낸다. 와세다 대학 이공학부 건축과로 유명 건축가 이시야마 오사무에 사사. 대학원 졸업 후, 독일 베를린의 건축 사무소 sauerbruch hutton architekten에서 4년간 근무. 2008년에 귀국, 고시마 유스케 건축설계사무소를 오픈. 구와자와 디자인 연구소 강사, 2012년부터 수도 대학 도쿄 조교. 개풍관(凱風館)의 설계로SD REVIEW 2012에 입선.
 
▣ 목 차
첫 의뢰
의뢰인과의 만남
“이미지는 무도장”
수정(水晶)같은 집
첫 프레젠테이션
「개풍관」
건축가는 지휘자
국산 나무로 집을 세우는 것
외

▣ Short Summary
아사히 신문, 일본 경제 신문, 도쿄 신문 등에서 절찬!
의뢰인은 일본의 지성인 우치다 타츠루 선생
신인 건축가의 고민 끝에 <개풍관(凱風館)>이 완성되기까지의 이야기
이제 막 독립한 젊은 건축가에게 첫 의뢰가 들어왔다. 의뢰인은 당대의 논객 우치다 타츠루 선생.
주문 사항은 ‘합기도 도장’과 개인생활 공간이 함께하는 집을 지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과연 이 난제를 신인 건축가는 어떻게 풀어냈을까? 고베에 위치한 남쪽에서 불어오는 따뜻한 봄바람이라는 뜻의 ‘개풍관(凱風館)’이라는 건물을 완성하기까지의 기록을 담은 한 권이다.

우치다 타츠루 선생의 추천문 중 일부를 공개하면 다음과 같다.
이 책은 정말로 오랫만에 「일본의 청년」이 쓴 책이다. 순수한 호기심과 모험심에서 시작된 「그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자, 건축가는 직공과 비즈니스맨의 품에 비집고 들어가, 터프한 교섭을 하고, 생각지도 못한 타협안을 제시한다. 힘든 과정을 하나씩 통과하며, 그는 확실히 성숙해지고, 사회적인 실력을 키우며, 세계를 논하는 새로운 어휘를 획득해 간다.
굉장하지 않은가. 이 책은 한 채의 집이 완성되는 다큐멘터리로 읽어도 흥미로우며, 전문적으로도 가치가 있다. 그러나 나는 그 이상으로 반세기 가까이 보이지 않았던, 「구국(救国)」을 실현하는 「청년」들이 출현했다는 기쁨으로 기억에 머무르기를 바란다.

이 책은 호보니치 신문의 호평을 받은 연재를 모아 서적화한 것이다.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과 함께 집을 만들어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저자가 직접 그린 설계도와 메모, 사진을 통해 현장의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진다. 또한, 저자와 우치다 타츠루 선생, 그리고 슬램덩크 저자 이노우에 다케히코까지, 총 3인의 대담도 수록하고 있다. 건축에 대한 전문 지식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젊은 청년의 행동과 용기를 엿볼 수 있는 한 권이다.

* 아마존 건축 분야 5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