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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겠습니다! (상・하권) |
Weekly 61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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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くいい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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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안노 모요코 (안노 모요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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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문예춘추 (文藝春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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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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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6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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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노 모요코 (안노 모요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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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년 도쿄 태생. 고등학교 3학년 때 이미 만화가로 데뷔했다. 개성있는 이야기와 패셔너블한 그림체, 넘치는 유머로 <해피 매니아> <젤리 인 더 메리고라운드> <젤리 빈즈>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내며 일본에서 가장 뛰어난 만화가 중 하나로 꼽히게 됐다. 이중 <해피 매니아>, <젤리 인 더 메리고라운드>는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VOCE'지에 '뷰티마니아'를 연재하면서 나날이 아름다워지기 시작, 일본의 '걸'들에게 '패션'과 '미용'의 오피니언 리더로 급부상했다. 지금도 일본 여성들에게 안노 모요코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리더적 존재이다. 2002년, <신세기 에반게리온>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나디아> 등을 연출한 일본 최고의 애니메이션 감독 안노 히데아키와 결혼해 도쿄에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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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상권 제1장 한여름에서 가을 제2장 겨울에서 초봄 하권 제1장 봄에서 한여름 제2장 가을에서 초겨울
▣ Short Summary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식욕을 가진 ‘먹보’의 식생활을 그린 에세이집 그녀의 말버릇은 ‘배고프다’이다. 점심을 먹으면서 저녁 식사 메뉴를 생각할 정도로 먹보인 만화가 야스노 모요코씨. 친구가 놀러 오면 냉장고가 텅 빌 때까지 요리를 하고, 채식주의자 남편이 좋아하는 콩을 익힌다. 산책 중에는 갑자기 식욕이 생겨서 가마쿠라의 가게를 찾아 돌아다닐 때도 있다. 때로는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기 위해, 다이어트에 도전하기도 한다.
‘음식을 먹는 것은 좋아하지만 ‘미식가’ 수준이라고 하기에는 무리이다.’ ‘건강하고 정갈한 요리를 선호하지만 가끔씩 정크 푸드가 끌리는 날이 있다.’ ‘야채의 쓴맛이 맛있게 느껴질 때 어른이 되었다고 실감한다.’ 음식에 대한 저자의 솔직한 고백에는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본인에게는 슬픈 일이지만, 주위에서 보기에는 웃음이 터져 나오는 에피소드도 담고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또한, 마음에 스며드는 이야기도 들어 있어, 다양한 감정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젤리 인 더 메리고라운드’, ‘사쿠란’ 등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만화가이지만, 글 솜씨도 훌륭하다.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음식에 대한 묘사도 탁월하다. 재료의 형태, 색, 맛에 대한 풍부한 묘사로, 식욕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때로는 맛에 대한 로맨틱한 표현도 서슴지 않는다. 일상 생활의 평범한 가정식부터 흔히 접하기 힘든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가 소개되어 있다. 정도의 차이일 뿐 ‘식욕’은 누구나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요리 에세이는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다. 소박한 일러스트는 더욱 맛을 자극한다. 읽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따뜻한 요리 에세이이다.
** 목차 ** 상권 제1장 한여름에서 가을 -대접/배달음식/단 것/절식/햄버거/설탕 등 제2장 겨울에서 초봄 - 냄비/만화와 식사/전기밥솥/좋아하는 요리/검은 콩/추가주문 등 하권 제1장 봄에서 한여름 - 파티/생일/부엌칼/먹고 싶은 것/콩밥/다시마/냉장고 등 제2장 가을에서 초겨울 - 버터땅콩/바비큐/심플/장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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