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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패배가 없는 교섭술 |
Weekly 65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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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絶対に負けない交渉術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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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우에다 오사무 (植田 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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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크리에이티브 (Creative Compa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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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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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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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에다 오사무 (植田 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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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 국제경영 컨설턴트. 나고야상과대학 교수.
1957년생. 1981년 동경대학 법학부 졸업. 다트마스대학 경영대학원에서 MBA 취득. 일본 세이케이대학에서 법무학사 취득. 동경은행(현 미츠비시도쿄USJ은행), 부즈알랜 해밀턴, 노모라아셋 매지지먼트, 렉시스넥시스 재팬 대표, JAL재생 담당, 그 후 변호사 및 국제경영 컨설턴트로 독립. 주요저서에 [45세부터 회사인생에 불안해지면 읽는 책] [은행에서 “돈을 갚으라”고 말하면 읽는 책] 등,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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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제1장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풋내기 교섭
제2장 절대로 패배가 없는 교섭술 [기본편]
제3장 절대로 패배가 없는 교섭술 [전략편]
제4장 절대로 패배가 없는 교섭술 [전술편]
제5장 절대로 패배가 없는 교섭술 [실천편]
■ Short Summary
변호사가 쓴 이기기 위한 교섭술과 잘 못된 교섭술
라이브도어, JAL의 민사재생에 관여한 이색적인 일류 변호사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교섭사례를 소개하면서, 반드시 이길 수 있는 프로의 규칙도 소개한다.
평상시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한 경험이 있지 않을까?
“거래처 담당자에게 YES라는 답을 받고 싶다” “가능한 한 빨리 교섭을 진행시키고 싶다”
“가격교섭이 잘 되고 10원이라도 싸게 사업비용을 삭감하고 싶다.” “아내를 설득해서 용돈을 더 받고 싶다” “취직 면접에서 면접관을 만족시키고 희망하는 회사로 들어가고 싶다” “상사나 거래처에게 반드시 기획을 통과시키고 싶다” “가게에서 흥정해서 더 싸게 사고 싶다”
이들은 모두 교섭술에 관한 문제다.
이 책은 저자가 30년 이상 비즈니스 현장에서 일해 온 경험과 변호사로서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섭술이다. 이 책에서 제공하는 것은 [바로 도움이 되면서 이론적인 교섭술]과 [교섭의 자리에서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교섭한 상대와 오래 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교섭술]이다. 교섭술이라고 해도 결코 어렵지 않고 다음과 같이 누구나 할 수 있는 단순한 것뿐이다. 즉,
* 교섭의 공을 상대방이 던지게 한다
* 교섭 후에 후식(덤)을 준다
* 반대 입장의 사람일수록 나서서 커뮤니케이션을 취한다
* 교섭의 요소를 늘린다
이들은 교섭의 결과가 좋게 하는 비법이다. 오늘부터 바로 할 수 있는 심플한 것들이다. 만약 지금까지의 교섭이 잘 안 됐었다면 이 심플한 방법을 깨닫지 않았기 때문이다.
교섭은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인생에서도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교섭의 자리를 잘 조절하는 기술을 익히면 당신의 인생도 직장 일도 연애도 잘 기능할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을 두 가지 면에서 지원할 수 있다.
하나는 교섭을 순조롭게 진행시키는 윤활유로서, 또 하나는 교섭에서 패배하지 않기 위한 당신의 강력한 무리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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