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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받아치는 기술 |
Weekly 66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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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言い返す力―「失礼な!!」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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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야사카 유코 (八坂 裕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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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PHP연구소 (PHP硏究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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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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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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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사카 유코 (八坂 裕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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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에서 태어나 오챠노미즈(お茶の水)여자대학 부속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문학좌연극연구소를 수료했다. 1967년 시세이도(資生堂)의 회보지 『화춘(花椿)』에서 시 「나폴레옹과 딸기」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시집, 소설, 에세이, 영화평론 등 폭넓은 분야에서 문필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긴자 애콜 브랑탕에서 대화법 트레이닝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머리 좋은 여자, 나쁜 여자의 대화법은 어떻게 다른가』, 『행운의 99퍼센트는 대화법으로 결정된다』, 『꿈의 숲으로 오세요』, 『존경받는 어른, 무시당하는 어른의 대화법』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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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남성상사에 이견 있음!
2. 여성상사에 이견 있음!
3. 남자선배에 이견 있음!
4. 여자선배에 이견 있음!
5. 동년배 동료에 이견 있음!
6. 후배에 이견 있음!
7. 거래처에 이견 있음!
■ Short Summary
화가 나게 만드는 상대방에게 속공 일격!
참지 않고 표현하는 방법.
‘제대로 말하는 기술’은 회사에서는 물론, 누구를 만나든 꼭 필요한 덕목이다. 단 한 마디가 운명을 좌우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보다 나은 인간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설령 말하기 어려운 이유나 사정이라 하더라도 더욱 확실하게 말로 전달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화술 강연과 책에 사람이 몰리는 이유일 것이다.
이 책은 그 중에서도 특히 상대방의 말에 이견을 표하는 법, 나아가 제대로 반격하는 법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다. 서로의 기분을 망치지 않으면서 효과적으로 응수하는 법이 과연 있을까 싶지만 저자가 제시하는 문장들을 보고 있으니, 그래도 ‘어 다르고 아 다르다’는 말이 역시 진리임을 또 한번 깨닫게 된다.
일본인답게 남자 상사, 여자 상사, 선배, 동기, 후배, 거래처 등 상황 별로 나누고 그에 따른 팁을 각각 설명하고 있어 더욱 도움이 된다. 실컷 당하고 나중에 후회하며 괴로워하는 사람 등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향의 사람이나 고객 응대 등의 각종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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