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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와 사라 – 꽃집으로부터의 편지 |
Weekly 66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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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ティモシーとサラ はなやさんからのてが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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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바이쇼 미도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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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포푸라샤 (ポプラ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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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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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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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쇼 미도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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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출생. 와세다대학 졸업 후, 그래픽 디자인 회사에 근무. 현재 프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 중. 작품에는 <생일 선물>, <겨울 밤의 선물>, <아빠의 선물>, <티모시와 사라의 소풍>, <티모시와 사라의 파티> 등의 티모시와 사라 그림책 시리즈와 <어른이 되면>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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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티모시와 사라 그림책 시리즈 13권 꽃집을 개업한 데이지 아주머니는 마을 사람들이 찾아와줄지 걱정스러운 마음에 불안하다. 티모시와 사라도 아주머니와 함께 기다려보지만….
이 책은 티모시와 사라가 사는 숲 속 마을을 배경으로 이웃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티모시와 사라 그림책 시리즈 중 13권이다. 티모시와 사라는 귀여운 쌍둥이 쥐 남매로 엄마와 아빠, 친구들, 그리고 이웃과의 교류를 통해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꽃집으로부터의 편지>는 극장 지배인이었던 데이지 아주머니가 꽃집을 개업하면서 펼쳐지는 에피소드이다. 티모시와 사라는 엄마와 함께 꽃집 일을 도와주러 가게 된다. 그런데 초대장을 보냈음에도 마을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자, 데이지 아주머니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다. 사실 마을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은 데에는 다른 이유가 있었다. 우체부 아저씨가 배달 도중에 사고로 입원을 하는 바람에 초대장이 전달되지 않은 것이다. 이 때 등장하는 것이 티모시와 사라의 친구 릭이다. 릭은 책임감이 강하고 용기 있는 성격으로 우체부 아저씨를 대신해서 모든 편지를 배달한다. 덕분에 다음 날 마을 사람들은 모두 꽃집을 방문하고, 함께 우체부 아저씨의 병문안을 가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난다.
두 가지 에피소드가 교차되며 진행되는 구성은 이야기를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하게 이끌고, 등장인물 릭의 활약을 돋보이게 한다. 꽃과 편지라는 소재를 사용하여 누군가에게 전하는 따뜻한 마음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만든다. 또한 씩씩하고 용감한 릭이 보여주는 책임감, 상냥한 마음을 배우기에도 충분하다.
짧지 않은 스토리이지만, 결말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이다. 배경이 되어주는 화사하고 따뜻한 색채의 그림 덕분에 티모시와 사라의 마을이 생생하게 다가온다. 성인에게는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클래식한 느낌의 향수를 자아내기에도 충분하다. 마음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 그림책이다.
<티모시와 사라의 그림책 시리즈> 생일 선물, 겨울 밤의 선물 / 아빠가 준 선물 / 티모시와 사라의 소풍 티모시와 사라의 파티 / 티모시와 사라와 집 / 티모시와 사라 바꾸기 티모시와 사라와 보물 지도 / 티모시와 사라와 숲 속 요정 / 티모시와 사라와 데이지 고마움의 선물 / 케이크 콘테스트 / 꽃집으로부터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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