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아동
 로그인을 하신후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위클리 메일을 받으시려면 위의 3가지 항목을 입력후 Weekly Letter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세요.
 
 
창문의 행동학 - WindowScape Weekly 667호
원제 : WindowScape 窓のふるまい学
저자 : 도쿄공업대학교 츠카모토 요시하루 연구실 (東京工業大学 塚本由晴研究室)
출판사 : 필름아트사 (フィルムア-ト社)
출판년도 : 201010
페이지 : 352쪽
 
일본도서 > 기타
도쿄공업대학교 츠카모토 요시하루 연구실 (東京工業大学 塚本由晴研究室)
 
[목차]
빛과 바람
고여 있는 창
스미는 창
조각하는 창
빛의 방
그림자 속의 창
바람 속의 창
정원 속의 창
사람과 함께
일하는 창
비치는 창
앉아 있는 창
자고 있는 창
바라보는 창
겹쳐진 창
창 속의 창


■ 작가 소개

아틀리에 원을 공동주최하는 츠카모토 요시하루는 ‘펫 아키텍처 가이드북’ ‘메이드 인 도쿄’등의 리서치를 정리한 저작 ‘미니하우스 ‘아니하우스’ 등의 건축작품, 국내외의 아트 인스터레이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건축가이다. 도쿄 공업대학의 연구실에서는 건축설계, 학술논문, 도시 리서치 등의 폭넓은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이 책은 학생들과 함께 세계 각지를 조사한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 Short Summary


창은 살아있다. 빛, 바람, 사람을 불러들이는 ‘창’의 행동.

창이 행동한다고? 저자는 창이야말로 행동으로 넘치는 사물이라고 말한다. 저자에게 창은 빛, 바람, 열 등의 자연을 끌어당기고 사람들을 불러오고, 휴식과 정취, 그리고 안식을 부여하는 존재이다. 문화, 도시 그리고 사회를 생성시키는 ‘행동’ 그 자체다. 창이란 흔들거리는 시간의 퇴적 속에서 인간의 생을 고정시키기도 한다.
하지만 근대 이후 대량 생산으로 인해 창의 행동 기능이 점점 줄어들면서 저자는 위기감을 느꼈다. 이에 저자는 세계 각지를 돌며 창에 더 근접해 보기로 결심한다. 도쿄공업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학생들과 직접 28개국을 돌아다니며 세계 각지의 ‘창’의 ‘행동’을 조사, 평가하고 사람들의 생명감과 문화력을 복원하는 존재로서의 창이라는 존재를 재조명한다. 새로운 건축 공간을 향한 창작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책이다.

다양한 창의 얼굴, 이국적인 색깔을 멋스런 사진과 일러스트로 표현하여, 보기만 해도 마음을 요동치게 만드는 책이다. 보고 있는 내내 연구진들의 노고가 느껴지기도 한다. 디자인, 건축 업계인이라면 흠뻑 빠질 만한 책인 것은 물론, 일반 독자들도 창을 통한 여행의 기분을 맛보게 하는 아름다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