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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기반은 임신 중부터 만 3살까지에 달려 있다 Weekly 667호
원제 : 人生の基盤は妊娠中から3歳までに決まる
저자 : 시라카와 요시츠구 (白川 嘉継)
출판사 : 동양경제신보사 ()
출판년도 : 201308
페이지 : 204쪽
 
일본도서 > 기타
시라카와 요시츠구 (白川 嘉継)
1959년생. 산업의과대학 의학부 의학과 졸업. 의학박사(소아과학). 후쿠오카 신미즈마키병원 주산기센터장. 소아과 의사. 미즈마키조산원 ‘히다마리의 집’ 고문의사. 일본여성생애지원협회 이사. 산업의과대학 신생아 집중치료실 의장, 동 대학 소아과학 강사, 후쿠오가 간호전문학교 미즈마키교장 등을 역임. 전문영역은 소아과학, 특히 신생아학. 25년 이상에 걸쳐서 소아과 의사로 신생아, 미숙아의 의료, 발달장애아, 정보장애아의 의료에 종사. 4만7천명 이상의 신생아 검진, 2만2천 가구 면접. 의료관계자뿐만 아니라 조산사와 보육사, 교육과계자들에게서도 신뢰를 받고 있고, 영유아기의 양육확경과 아이들의 발달을 주제로 한 강연회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 Short Summary

제1장 왜 인생의 기반은 3살까지로 정해지는가?
제2장 ‘애착장애’ 아이들이 늘고 있다 - ‘적절하지 않는 양육’과 ‘방치된 불안’
제3장 능숙한 유아의 첫걸음은 ‘여성뇌’를 ‘모성뇌’로 바꾸는 것
제4장 엄마와 아이 사이의 정은 임신 중부터 시작된다 - 임신 중에 조심해야 하는 일
제5장 뇌 발달에 맞춘 0살부터 2살까지의 양육법 11가지 비법
제6장 더욱 애착이 깊어지는 2살 이후의 능숙한 커뮤니케이션 방법 9가지 비법


■ Short Summary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뇌는 만 3살까지 약 80%가 완성된다!
* 배려심이 있다, 남을 신뢰할 수 있다, 능숙하게 인간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etc.
* 긍정적이다, 스트레스에 강하다, 인내심이 강하다, 감정과 상상력이 풍부하다…etc.
행동도 성격도 3살까지의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최신 뇌+마음의 과학으로 ‘3살 아동 신화’를 해명한다!
소아과 의사로 25년 동안 4만7천명 이상의 신생아, 2만2000가구 이상의 가족을 접해 온 저자가 쓴 한 권! 의료관계자뿐만 아니라 조산사와 보육사, 교육관계자들도 기다렸던 대망의 한 권!

3살까지의 시기는 만지는 것이나 보는 것을 다 흡수하는 시기다. 3살까지 만들어진 뇌가 그 후의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기반이 된다. 예를 들어 여름에 냉방이 잘 된 방에서 큰 아이는 나중에 체온조절을 잘 못 하게 된다. 그래서 여름에 열사병에 쉽게 걸리는 체질로 된다. 열사병에 걸리지 않게 하려면 18개월까지 더위를 경험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땀을 배출하기 위한 능동한선(能動汗腺)의 수는 18개월까지 얼마나 더위를 경험했는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모든 신체적 운동의 학습에는 ‘민감기’라고 불리는 적절한 시기가 있다. 민감기에 몸에 밴 것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고 거의 평생 동안 영향을 끼친다.

이와 마찬가지로 정서 발달도 유아기의 환경이 더 깊은 영향을 준다. 많이 안아 주고 마음 편하게 자라면 자신도 남들과 접촉을 가지고 마음 편하게 해 줄 수 있게 된다. 우리의 ‘마음’이 자라는 과정도 뇌가 만들어지는 태아기의 아주 초기부터 시작하고 3살까지는 그 기반이 완성된다.
태아기에도 엄마의 감정의 변화가 직접 아이에게 전달된다. 엄마가 공포와 과도한 스트레스를 느끼면 태아 발육에 현저하게 영향을 미친다. 즉, 육아는 임신했을 당시부터 시작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발달 단계로 나눠서 각각 시기에 가장 필요한 것과 주의사항을 설명한다.
태아기(임신 8주 미만) / 대아기(임신 8주 이후) / 출생 직후부터 생후 2개월까지 / 3개월부터 5개월까지 / 6개월부터 12까지 / 12개월부터 18개월까지 / 24개월부터 36개월까지 / 36개월 이후

또한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엄마 자신이 ‘여성뇌’에서 ‘모성뇌’로 변할 필요가 있다. 여성이 ‘모성뇌’로 변하면 자기자신보다 먼저 아이를 우선시하게 된다. 그리고 육아도 아주 즐거워진다. 반대로 ‘모성뇌’로 변하지 못 하면 육아를 필요 이상으로 괴롭게 느끼고 아이를 돌보는 일이 고통스러워진다. 나아가서는 육아우울증, 육아포기, 영유아 학대와 같은 일들이 일어난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이 육아를 하는 부모 이외에도 아기와 아이들과 관련이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 아이의 행복을 원하는 부모, 가족
* 양육시설에서 아이를 돌보고 있는 사람, 입양자
* 조산사, 보육사 등, 아이와 관련이 있는 일을 하는 사람
* 교육기관 등에서 아이와 접할 기회가 많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