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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교과서 |
Weekly 68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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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ポジティブの教科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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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다케다 소운 (다케다 소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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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주부의 친구사 (주부의 친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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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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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2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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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케다 소운 (다케다 소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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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5년생. 동경이과대학 이공학부 졸업. 3살부터 서예가인 어머니에게서 서예를 배우고, 서예가로 독립. 음악가, 조각가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활동하고 참신한 전시회 등, 독자적인 창작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유산, 슈퍼컴퓨터, 드라마 제목, 박람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목 등을 쓰고 일본을 대표로 하는 서예가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미술관, 호텔, 백화점 등에서 전시회를 열고, 동경 지하철에서도 희망을 주제로 작품을 제공하고 있다. 서예교실 <후타바의 숲>을 주최. 250명이 넘는 문하생에게 지도하고 있다. 저서는 20권을 넘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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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제1장 감사
제2장 받아들이는 방법
제3장 인간관계
제4장 불안
제5장 신경질
제6장 행동
제7장 비전
제8장 말
제9장 깨닫다
등, 모두 11장
■ Short Summary
일에도 만남에도 행운이 있고, 가족이 잘 되고, 매일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본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젊은 서예가 다케다 소운이 실천해 온 방법을 공개한다. 가장 알기 쉽고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자기계발서!
출간 이후 6개월 만에 특별한 마케팅 없이 입소문만으로 12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그를 만나면 다들 ‘행복체질’이 될 수 있다는 말을 많이 한다. “일이 잘 된다” “고민했던 인간관계가 개선됐다” “병이나 냉증이 좋아졌다” 등의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그는 전혀 스피리추얼이나 종교와 전혀 관계가 없다.
그는 아주 긍정적인 사람이다. “내가 나서서 요청하지 않아도 큰 일을 맡게 된다” “너무 훌륭한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가족이 사이가 너무 좋다” “매일이 너무 즐겁다”… 그는 왜 이렇게 행복해질 수 있는가? 또한 누구와도 싸우지 않고 승부의 개념도 없고, 무리하지 않고 유유히 살면서 막대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계속 낼 수 있는가?
그것은 3가지 기본과 11가지 법칙을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모두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그가 오랜 세월 동안 연구하고 실천해 온 포지티브 인간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 공개한다.
행복해질 수 있는 3가지 간단한 기본이란 다음과 같다.
1. 행복을 준다
2. 행복함을 깨닫는다
3. 행복한 말을 하고 행복한 태도를 취한다
이 세가지를 실천하면 불행해질 수가 없다.
그는 싫어하는 사람을 만나지 않으며, 마지막에 화를 낸 일은 언제였는지 기억이 없다고 한다. 어떻게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특별한 이유는 없어도, 분석해 보면 긍정적으로 살기 위한 방법을 익혔기 때문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지금 바로 입가를 5mm만 올려 보자. 신기하게도 마음이 밝아진다.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우울해지거나 화를 내기가 어렵다. 표정을 바꾸면 마음도 변한다. 밝은 마음이 되기 때문에 밝은 표정이 된다고 흔히 생각하는데, 실은 표정을 먼저 바꿔야 빨리 좋은 기분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위기에 닥치거나 일에서 실패하면 “그래서 지금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해결법을 아주 빨리 찾을 수 있다고 그는 말한다. 사람 성격은 상관이 없다. 말이나 태도, 마음에서 받아들이는 방법을 아주 조금 바꾸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자기자신을 좋아하게 되며, 눈 앞이 밝아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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