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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남들 때문에 고민하지 않겠다 |
Weekly 76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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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もう、「あの人」のことで悩むのはやめ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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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다마가와 마리 (玉川真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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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선마크출판 (sun m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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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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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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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마가와 마리 (玉川真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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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자위대 임상심리사. NPO법인 하트시즈 이사장.
1973년생. 알코올 중독자인 아버지와 자살미수를 한 어머지 밑에서 자란다. 2008년 육상자위대에세 처음으로 임상심리사로 가장 자살율이 높은 직장이라고 불리는 자위대에서 자살예방 대책을 맡게 된다.
더 많은 사람의 마음을 구제하기 위해 자위대를 그만둔 후, [재해, 사건, 사고에 대한 마음 위기관리 분야]에서는 드문 유식자로 활약하고, 자위대, 대학 등, 누계 100건 이상의 강연실적을 가지고 있다.
고객에서 신뢰도 많이 받고 있고, 연간 누계 2000건을 넘는 상담을 받고 있으며, 누계 3만명 이상의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해 왔다.
복잡한 가정환경, 가정내폭력, 자살미수, 이혼, 결혼사기 피해 등, 실제로 그녀가 경험해 온 일을 토대로 당사자들의 괴로움을 알기 쉽게 해설하고, 어떻게 하면 고통 없이 남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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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제1장 위로를 원하면 마음은 더더욱 괴로워진다
제2장 ‘구제 받는 사람’이 돼라
제3장 마음은 언제나 ‘자기사고’을 가지기 위한 구조를 안고 있다
제4장 ‘자기사고’로 고민은 신기하게 사라진다
일본에서 3만명의 마음을 치유한 임상심리사가 가르치는 ‘인생도 인간관계도 잘 되는 마음 정리법’!!
■ Short Summary
어떤 스트레스 해소법을 시도해도, 누구에게 상담해도 고민이 사라지지 않다. 이 책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심리적 괴로움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권장하는 한 권이다!
저자는 일본에서 제일 자살률이 높은 직장으로 알려져 있는 자위대에서 임상심리사로 일했고, 과거에 3만명의 마음과 목숨을 구해 왔다. 자위대 내에서 그녀를 계속 찾고, 그녀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구제 받아온 비법은 바로 ‘자기사고’라는 키워드에 있다.
우리는 다양한 일로 고민하지만 어떤 고민의 근원에도 ‘특정한 타인’이 있다. 남들이 요구하는 일을 못한다, 남들한테서 야단 맞고 싶지 않다, 상대방이 이해해 주지 않다 등, 이들 고민은 바로 남들의 눈을 신경쓰기 때문에 생긴다.
이와 같이 남들의 시선의 기준에 따라 자기 일마저 남들의 필터를 통해서 생각하게 되는 것을 ‘타인사고’라고 한다. ‘저 사람’의 심리적 속박에서 빠져 나와서 고민을 치우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자신에 대해서 충분히 생각하고, ‘타인사고’에서 자기 기준으로 생각하는 ‘자기사고’로 바꿀 필요가 있다. 이 점에 대해서 알게 되면 지금까지 고민하거나 괴로워했던 일이, 성사되지 않았던 일이 놀라울 정도로 해결된다.
그렇다면 ‘자기사고’를 가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 그 키워드는 바로 ‘포기’다.
“우수한 사람으로 있고 싶다” “멋진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 “남들과 다름이 없는 사람으로 있고 싶다” “저 사람이 이렇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등, 타인사고로 인한 생각을 버리면 된다.
이것은 한 눈에 보면 부정적인 생각으로 보이지만, 실은 인생을 빛나게 하는 아주 중요한 경험이 된다. 우리는 ‘저 사람’의 기대에 응하려고 무의식 속에서 무리해서 고민해 버리지만, 그 생각을 버리면 본래의 자기다운 인생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이 책에서는 실제로 고민에서 빠져나간 사람들의 사례는 물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습관이나 사고방식에 대해 많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이제 고통스러운 날들에 이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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