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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지는 냉장고 |
Weekly 79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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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やせる冷蔵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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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무라야마 아야 (村山 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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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선마크 출판 (サンマ－ク出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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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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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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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라야마 아야 (村山 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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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일본 최초의 스포츠 영양사이자 채소 소믈리에. 철인3종경기 선수로도 활약 중이다. 영상제작회사에서 프로듀서로 일하다 2010년 스포츠 영양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현역 철인3종경기 선수로서의 경험과 지식을 살려 TV, 라디오, 잡지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12년 다테야마 와카시오 철인3종경기 우승, 2012년 아이언맨 70.3 월드 챔피언십 출전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2013년 도쿄 마라톤에서는 가고메 주식회사와 협력해 선수들을 위한 토마토 레시피를 개발해 호평을 얻기도 했다. 현재 직업 운동선수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식욕 조절 및 식이지도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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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냉장고 안을 보면 살 찌는 이유가 보인다.
운동 제로, 식사제한 제로, 요요 제로의 다이어트!
살은 빼고 싶지만, 운동은 싫고……다이어트를 해도 계속해서 요요가……
바로 이런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다이어트의 비결은 다름아닌 냉장고 속! 냉장고의 내용물들을 영양소 별로 구분해서 정리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구석구석 질서 없이 박혀있던 재료들의 ‘정위치’를 정해두고 그대로 따르기만 한다면 살을 뺄 수 있다고 저자는 자신 있게 말한다.
‘뭐? 그런 걸로 살이 빠진다고?’ 이렇게 생각할 독자에게 저자는 200건 이상의 냉장고를 분석한 결과와 구체적인 해결책을 담은 것이 이 책이다. 이 방법을 통해 살이 빠졌다는 이야기는 물론, ‘식비가 1달에 1만엔이나 줄어들었다’ ‘저녁을 차리는 시간이 매우 짧아졌다’ ‘야채를 썩혀서 버리는 일이 사라졌다’ ‘냉장고가 언제나 깨끗하다’ 등의 제보가 출판사로 들어오고 있다.
-계란은 냉장고의 정중앙에 놓아라
-살 찌는 조미료의 대표선수는?
-‘유제품 모아두기’만으로 다이어트가 된다
-디저트는 냉장고 ‘문’에 넣어라
-눈에 띄는 곳에 ‘두부, 계란, 곤약’을 놓아라
-냉장고의 ‘VIP존’에 반드시 놔두어야 할 2가지
-000를 만들어 두면, 아침 준비는 3분으로 충분.
-맥주 옆에 반드시 두어야 할 것
-살 빠지는 냉장고 때문에 식비가 줄어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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