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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혼자 공부하는 사람이 합격한다 |
Weekly 80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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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結局、ひとりで勉強する人が合格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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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키토 마사토 (鬼頭 政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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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겐토샤 (幻冬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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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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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8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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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토 마사토 (鬼頭 政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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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년 출생. 카이세이 중학, 카이세이 고교를 거쳐 현역으로 도쿄대학 문과 법학부에 합격. 졸업 후는 게이오 대학 법과대학원에 진학, 재학 중에 사법시험에 한번에 합격. 사법연수를 거쳐 변호사로 근무. 벤처기업을 지원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투자 펀드에 근무한 후, 2013년 12월 자격시험대책을 온라인에서 제공하는 ‘자격 스퀘어’를 창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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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아마존 공부법 분야 1위. (종합 224위)
도쿄대 출신 변호사가 알려주는 독학의 기술. 노트도 수업도 학원도 필요 없다.
합격하는 사람과 합격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공부법의 왕도를 알고 있는지 아닌지, 그 차이뿐이다. 뇌 과학을 바탕으로 한 학습법으로 누구나가 최단 루트로 합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대학 입학 시험뿐 아니라 자격시험과 MBA 등, 각종 시험에 대처할 수 있는 노하우가 가득하여 출간되자마자 일본 독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공부의 본질은 자습에 있다
-100점 맞는 인간은 합격 못한다?
-교과서와 참고서, 철저활용학습의 기술
-학원에는 비효율, 쓸데없는 것이 너무 많다
-의욕이 지속되는 아웃풋 공부법
-자습을 기분 좋게 이어가기 위한 7개 방법
시험 공부의 태반을 차지하는 자습시간. 자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저자의 경험, 풍부한 사례가 유용하다. 특히 생리적 욕구를 컨트롤한다는 점이 흥미롭다.
‘졸릴 때, 배고플 때,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 이런 때가 마지막 도피처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근원적인 인간의 욕구조차, ‘여기까지 해치우면 점심이다, 화장실이다’라는 단기 목표로 연결시키는 저자의 발상이 참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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