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난 아무 것도 아니야 |
Weekly 131호 |
|
 |
 |
원제 |
: Je suis rien |
|
저자 |
: 알랭 빠쥬 (Alin Page) |
|
출판사 |
: 르 셰르슈 미디 (le cherche midi) |
|
출판년도 |
: 2003 |
|
페이지 |
: 450쪽 |
| |
 |
|
|
|
|
|
 |
|
|
|
|
| 알랭 빠쥬 (Alin Page) |
|
| 저자 알랭 빠쥬는 소설가, 극작가 그리고 시나리오 작가이다. 저자의 대표적인 소설 작품으로는 <라 삐신느>, <차오 빵뗑> 등이 있다. |
|
|
|
|
 |
|
|
|
| |
▣ Short Summary
《68년은 16살이 된 해이다.
자신의 세대에서 자신 스스로를 영웅이라고 믿었고 꿈을 꾸기 위해서는 눈을 감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눈을 감는 것이 입을 막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을 잊어버린다.
예술, 사랑, 제도 모든 것이 관심사이다.
그는 자신이 사랑을 할 수 있는지 모른다.
그는 글을 쓸 줄 모르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는 심지어 자신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더 이상 모른다.
그래서 더욱더 탐구하고, 말을 하고, 여성들과 즐긴다. 혹은 그 반대로 한다. 왜냐하면 세상이 이상해졌기 때문이다.
2001년 이후에, 2002년이 없다고 생각해라.
여성들은 해방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랑 받기를 원한다.
아버지들에게서 이상적인 아버지상을 찾기란 드물다.
그러니 할 수 없었던 사람보다는 오히려 할 수 있었을 것 같은 사람이 되어라.
그리고, 최후의 갈망,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어라.》 알랭 빠쥬
저자 알랭 빠쥬는 폭력과 아름다움이 사랑을 만들어내는 비교할 수 없는 스타일로 유토피아아 시대를 복원하고 있다. 저자는 유토피아가 일상생활 속 그 자체에 있다고 간주하고 있다.
끝으로, 이 소설은 마치 블루스 곡을 듣는 것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