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영원한 도시 |
Weekly 340호 |
|
 |
 |
원제 |
: Le città senza tempo |
|
저자 |
: 보리스 아쿠닌 (B.Akunin) |
|
출판사 |
: 스펄링 & 쿠퍼 에디토리 (Sperling & Kupfer Editori) |
|
출판년도 |
: 2006 |
|
페이지 |
: 206쪽 |
| |
 |
|
|
|
|
|
 |
|
|
|
|
| 보리스 아쿠닌 (B.Akunin) |
|
| 언어학자, 소설가, 비평가, 일어 번역가로 짧은 시간 안에 등극한 러시아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작가 중 하나로 등극한 인기 작가이다. |
|
|
|
|
 |
|
|
|
| |
▣ Short Summary
언어학자이자 러시아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작가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쿠닌이 쓴 총 6개의 단편 모음집. 죽음은 저자가 즐겨 쓰는 소재로 각 편은 전 세계의 유명한 묘지들을 소재로 하여 자신이 만들어낸 이야기가 더해졌다. 그 중 몇 편의 이야기를 간략하게 소개한다.
모스크바의 돈스코이 묘지에 대한 이야기에는 환상적인 일화가 녹아있다. 한 군인이 어두운 저장소로 숨어들어갔다가 유령을 만나게 되는데, 이 유령은 18세기에 수 많은 여자 아이들을 고문하고 죽였던 험악한 할머니의 지친 영혼이었다. 그녀는 군인에게 묻혀있는 보물을 주는 대가로 사랑을 요구하는데….
오스카 와일드는 빠리의 페르 라쉐즈 묘지에 묻혀있다. 한 러시아인이 오스카 와일드의 보물 반지를 훔치기 위해 이 아일랜드 시인의 영원한 안식처를 어지럽힌다. 하지만 이 침입자는 고딕 공포 이야기의 주인공들처럼 스스로를 변호하는 법을 아는데….
그 뒤를 이어 런던 묘지를 배경으로 칼 마르크스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를 비롯, 총 6개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독자들의 호기심과 감성을 일깨워준다. 기판권 계약 국가: 독일, 프랑스, 폴란드, 불가리아, 세르비아, 리투아니아, 헝가리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