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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파리지엔느처럼 살기 |
Weekly 46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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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Une vie de pintade à Par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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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라일라 드메,로르 와트린 (Layla Demay, Laure Watr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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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깔망-레비 (calmann-lev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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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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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1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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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일라 드메,로르 와트린 (Layla Demay, Laure Watr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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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일레 드메와 로르 와트린은 뉴욕에서 만났다. 여전히 뉴욕 맨하탄에 살고 있는 라일라는 TV 리포터이다. 프랑스 라디오 채널 RTL에서 리포터로 활동한 로르는 파리에서 살고 있다. 이들은 프랑스 TV 채널 Canal +의 프로그램 ‘Club des nouveaux explorateurs 새로운 탐험가들의 모임’에서 세계 대도시 여성들의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여러 여성지와 협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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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파리지엔느의 명성은 잘 알려져 있다. 세련되고, 우아한 미식가이며, 남성들의 관심을 자연스레 받는 그들. 하지만 파리의 동쪽부터 서쪽, 마레 지구부터 생 마르탱 운하까지 돌아보며 관찰한 파리지엔느들의 실제 삶은 어떨까?
저널리스트인 두 저자, 로르 와트린과 라일라 드메는 하루 이틀 여행으로는 알 수 없는, 혹은 잘 안다고 생각했던 파리와 파리지엔느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카페, 웹사이트, 멀티 샵, 쇼핑, 자전거, 택시, 샐러드와 수프 가게, 스파, 목욕탕, 약국, 미용실, 유아용품, 비스트로, 바, 요리 강좌, 피트니스, 수영장, 클럽, 서점 등의 정보와 이를 둘러싼 파리지엔느의 실생활이 소개된다. 파리지엔느의 모든 일상과 생각들을 보여주는 이 책은 실제 파리지엔들도 잘 모르는 파리에서의 삶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세계의 대도시에서 자유롭고 주체적인 생활을 향유하는 20-30대 여성들의 삶과 생활 방식, 문화를 소개하는 시리즈로, 파리를 비롯하여 베이루트, 뉴욕, 런던, 테헤란 편이 출간되었고, 2010년 도쿄 및 모스코바 편이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의 젊은 여성들의 공통 관심사와 라이프 스타일 -사랑, 직업, 자녀, 외모, 쇼핑, 여가, 음식- 을 다양한 문화와 유머를 곁들여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는, 독특한 여행 & 문화 가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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