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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예술 |
Weekly 48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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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Basurar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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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구스티 (Gus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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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Oceano (Ocea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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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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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5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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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매일 매일 쓰레기, 이것이 발전인가요? & 보고, 상상하고, 만드세요!
우리가 유목민처럼 이동하는 삶을 살면서 쓰레기라는 문제가 나타났어요.
매일 문제는 심각해지죠.
이 책은 분명하고 재미있게 이 주제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가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물건으로 우리의 삶을 재미있고 즐겁게 바꿀 방법을 가르쳐 줄 거에요.
여러분을 생각하게 만들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달시켜 주기도 할 거구요.
우리는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모든 물건을 버려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쓰레기를 만들어요. 수천 년 전, 우리의 조상들도 쓰레기를 만들었어요. 하지만 자연적인 쓰레기였기 때문에 흙으로 쉽게 분해되었어요.
아기들은 쓰레기를 많이 만들어요. 사용한 아기 기저귀는 달을 27바퀴나 돌 수 있대요! 어른이 되어 도시에서 살면서 쓰레기를 쌓아요.
진짜 문제는 산업화예요. 많은 물건을 만들고, 생활은 편해졌어요. 플라스틱이나 알루미늄 같은 새 원료도 만들었지요. 새 원료로 기계도 만들어서 사람들은 이동하고, 이야기하고, 음식을 저장하고, 집을 짓고, 오랫동안 살게 되었어요. 그리고 점점 더 많은 물건을 만들었죠.
그런데 이렇게 만들어진 물건들을 다시 흙으로 되돌리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해요. 더 많은 물건과 더 오래 사는 사람들과 점점 늘어나는 쓰레기. 우리가 지구를 떠나는 날까지 쓰레기는 사라지지 않아요.
이제 일상 생활의 모든 물건을 재료로 생각해요. 종이상자, 비닐봉지, 병뚜껑, 플라스틱 병뿐만 아니라 버려질 모든 물건을 이용하여 만들어요. 동물 가면, 도미노 게임, 볼링 게임, 농구, 연극 무대, 얼굴, 서커스단, 락 밴드 악기 등 심지어 집도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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