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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사용 설명서 |
Weekly 51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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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Der Gluecksmac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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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헬무트 파이퍼 (Helmut Pfeif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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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mvg (mv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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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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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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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무트 파이퍼 (Helmut Pfeif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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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무트 파이퍼는 독일 최고의 라이프 경영 컨설턴트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1988년부터 열리고 있는 세미나에서는 독일어권에서만 65,0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미리 예약을 하고 참가해야 할 정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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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행복을 만들 수 있을까?
21가지 행복거리들
행복을 찾는 길
행복 연구
▣ Short Summary
“행복해진다 게 어떤 걸까요? 행복해진다는 것의 의미는 자기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거리들을 찾아내 그것들을 제대로 사용할 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당신 주변의 행복거리들을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알려줍니다. 이 책을 읽기 위해선 약간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읽다 보면 이 책이 당신의 삶을 바꿔놓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 겁니다.”
심리학 박사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는 모든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는 독특한 방법을 계발해 이 책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어떻게 행복을 찾아내 사용하는가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자신의 의식과 무의식을 조종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다. 자기애, 조건 없는 사랑, 지금을 즐기는 것, 감사, 미소, 의미 탐구 등 우리에게 행복감을 느끼게 할 수 있는 ‘21가지 행복거리들’에 대해 먼저 소개하며, 그것들을 사용해 최고 예술의 경지까지 끌어올리는 방법들을 안내해주고 있다. 스스로 행복해질 수 방법, 외부적인 조건과 환경과는 상관없이,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돈이, 멋진 집이, 그리고 멋진 파트너가 당신에게 행복을 선사할 수 없다. 행복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며, 스스로 느끼는 것이다. 이 책은 현대 사회가 우리에게 끊임없이 주문하고 있는 과도한 요구나 욕망으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당신은 탐욕스러운 속물인가, 아니면 성스러운 존재인가?’ 후자로 살기 원하는 사람들은 이 책으로부터 상당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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