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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여자 |
Weekly 65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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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otenfra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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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베른하르트 아이히너 (Bernhard Aich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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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랜덤하우스 (Random Ho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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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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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44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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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른하르트 아이히너 (Bernhard Aich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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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른하르트 아이히너는 1972년생으로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살고 있다. 그녀는 소설과 오디오 대본, 연극 대본 등을 쓰고 있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다. <죽음의 여자>가 그녀의 첫 번째 스릴러 데뷔작이며, 실제로 이 작품을 쓰기 위해 6개월 동안 장의사로 일해보는 열정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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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Short Summary “2013 독일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최대 화제작 <영문 샘플 번역 검토 가능>“
“원고 공개 즉시 Italien(Rizzoli), Niederlande(Ambo Anthos), Norwegen(Cappelen/Damm) 등의 주요 국가와 Pre-empt 계약 체결, 영미 주요 출판사 판권 협상 중.“
블룸의 직업은 장의사다. 그녀는 사랑스러운 두 아이의 엄마이며, 또한 주변으로부터 인기가 아주 많다. 따뜻한 마음을 지녔고, 블랙유머를 잘 구사할 줄 알면서도 쿨하고, 매사에 항상 깔끔하게 일을 처리한다. 그녀는 취미는 모터싸이클 타기, 술을 즐겨 마시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블룸의 인생은 그야말로 남부러울 것 없는 최고의 나날이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순식간에 산산이 조각나고 말았다. 경찰이었던 그녀의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순간, 블룸의 바로 눈 앞에서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어떤 차가 남편이 탄 차를 치고 달아났고, 남편의 차는 그 자리에서 전복되어 결국 남편은 사망하고 만다. 블룸의 인생은 파괴되기 시작됐다.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애도하고 슬퍼하는 일뿐, 하지만 그녀는 자신 앞에 주어진 운명에 그냥 굴복할 수 없었다. 그녀의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들이 더 이상 그녀의 곁에 존재하지 않았다. 그녀 특유의 다정함과 그리고 그녀를 둘러싼 행복도 모두 사라져버렸다.
아주 우연히 그녀는 남편의 죽음과 관련된 무엇인가 비밀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의 남편은 우연한 교통사고로 숨진 것이 아니었다. 다섯 명의 사람들이 남편의 죽음에 개입되어 있었고, 남편을 죽이고 싶어했다. 블룸은 복수를 계획한다. 도대체 남편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그는 왜 죽어야만 했을까? 누가 그를 죽였을까? 하나씩 그 답을 발견하기 시작하면서, 블룸은 충격에 휩싸이게 되는데... 그녀의 비극적인 이야기는 일곱 살 때로 거슬러 올라가야만 한다.
이 소설을 읽으며, 행복과 죽음이 얼마나 가까이 맞닿아있는지 알게 되었다. 그것은 마치 낄낄거리려는 순간 시작되는 처절한 울부짖음처럼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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