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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치유의 힘 - 혹시 나도 정신이상일까? |
Weekly 68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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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Bin ich Psyc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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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요제프 알덴호프 (Josef Aldenho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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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랜덤하우스 (Random Ho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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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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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5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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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제프 알덴호프 (Josef Aldenho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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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제프 알덴호프는 뇌신경과학과 상담심리학을 전공했다. 독일과 미국에서 다양한 심리 실험 연구를 진행했으며, 1995년 독일 킬(Kiel) 대학교 교수로 임명 받았다. 현재 상담심리와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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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영혼은 기분이다. 오래된 동반자 – 두려움 주관적인가, 객관적인가? 일상적인 우울함 혹은 우울증 산후 우울증 지긋한 인생을 끝내버려? 자살 충동 하늘을 날다 – 정신분열 병원에 가야 할까? 상상 질병 머릿속 고통 상처주지 마! 수면 장애 관계 장애 거식증 등 식이 장애 상담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 Short Summary ‘마음의 미로를 찾아 떠난 흥미로운 심리 여행’
굳이 최신 통계자료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너무나 많은 현대인들이 다양한 정신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상처가 유행인 시대에, 우울증, 강박증, 수면장애, 조절 장애, 트라우마, 상상질병 등, 무슨 질환과 증상이 이렇게 많을까 싶을 정도로 현대인들을 괴롭히는 마음의 병들은 다양하다. 과거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여겨지던 마음의 변화들이,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곧 사라질 것이라고 여겨졌던 정신 질환들이, 지금은 반드시 의학적인 도움을 받아야만 치료가 가능한 일종의 질병으로 여겨지고 있다. 실제로 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수도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처럼 ‘혹시 나도 정신이상일까?’라고 여기게 되는 과도한 추측과 압박이 정상이라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
똑같은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은 멀쩡한 것 같은데, 나는 왜 지금 이상한 기분이 들지? 아무래도 정신과 병원에 가봐야 하나? 내 마음에 지금 어떤 문제가 생긴 걸까? 지금 상황에서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은 정상적인 것일까? 심리치료사이면서 정신상담가 그리고 뇌의학자인 저자는 너무나 많은 현대인들이 정신적인 문제를 가지고 고민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하지만 또한 너무나 적은 사람들만이 자신들의 문제에 대해 어렴풋하게나마 알고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마음의 작동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자신들에게 나타나는 증상들을 가지고 섣불리 판단한다. 병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실제로 그러한 생각이 병을 만들어낸다.
이 책은 마음의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모든 현대인들에게 커다란 도움을 줄 수 있다. 마치 복잡한 미로와도 같은 우리의 마음, 정신 세계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상업적으로 변모해버린 현대의학의 희생양이 될지도 모른다. 정신과학 분야에서 신뢰할만한 업적을 쌓아온 저자가 소개하는 이 책에는 우울증, 중독, 고통, 트라우마 등,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만한 느낌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나치게 현대 의학에 의존해 스스로 마음을 조절하고, 다양한 종류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자기 치유의 힘’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용기를 선사하며, 마음의 근육을 단련해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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