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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다. |
Weekly 76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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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Alles Einbild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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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하이코 루만 (Heiko J. Luhman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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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베데게 (WB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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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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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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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코 루만 (Heiko J. Luhman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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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코 루만(Heiko J. Luhmann)은 마인츠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뇌과학 전문 잡지인 뉴로사이언스(Neuroscience)의 에디터를 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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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부. 서문 2부. 뇌의 구성과 운영체계 3부. 제한된 시야 – 시각 시스템의 한계 4부. 인식의 문 – 5부. 현실의 변화 6부. 현실의 왜곡
▣ Short Summary >>내가 보는 세상과 남이 보는 세상은 다르다<<
뇌는 세상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우리가 받아들이는 세계,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이 진짜가 아닐 수 있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인간은 자신의 감각으로 세상을 인식하거나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인간이 인식한 세계와 다른 생명체가 인식하는 세계의 모습은 큰 차이가 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세상에는 우리의 시각으로 인식할 수 없는 색깔과 형상이 더욱 많다. 우리는 모든 것을 듣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우리의 청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세계가 훨씬 더 무궁무진하다. 이 사실은 인정하는 것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은 그래서 우리의 상상의 산물이다.
세상에 실재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어떻게 사물과 현상을 인식하고 있는가? 무의식의 세계는 무엇인고, 또 그것은 우리의 사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최근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뇌 과학에서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찾아가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뇌가 실재하는 세상을 그대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왜곡해서 받아들이고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다양한 경험, 성장 배경, 환경 등이 세상을 이해하는 개인들의 인식 체계를 형성한다. 수면, 성찰, 그리고 질병 등이 인식 체계에 영향을 미친다. 결국 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으며, 우리가 살아온 방식과 그에 따라 이미 학습된 뉴런의 활동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마다 바라보는 세상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으며, 그것이 실재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
심리학 교수이면서 유명 과학 잡지 뉴로사이언스의 에디터인 저자는 책을 통해 뇌과학을 통해 최근 새롭게 조명된 인식의 세계를 소개한다. 내가 보는 세상과 남이 보는 세상은 절대로 같을 수 없다. 우리는 모두 각자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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