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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의 기억 (4권 시리즈) |
Weekly 79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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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Zack ser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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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몬스 칼렌토프트 (Mons Kallentof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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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Bookmark Förlag (Bookmark För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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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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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8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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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 칼렌토프트 (Mons Kallentof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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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몬스 칼렌토프트 Mons Kallentoft
소설 《페세타스Pesetas》로 스웨덴의 최고 권위 문학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저자 몬스 칼렌토프트는 여형사 말린 포르스를 주인공으로 한 ≪살인의 사계절≫ 시리즈로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을 능가한다”는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살인의 사계절 - 한겨울의 제물》은 출간 즉시 30만 부가 팔렸고, 이후의 후속작들을 포함해 스웨덴에서만 150만 부 이상 판매되었을 뿐 아니라, 영국, 독일을 비롯한 25개국에 번역·출간되었다. (출처-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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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이 책을 읽어보지 않았다면 당신은 지금껏 헛산 것이다. by Simon&Schuster
*스티그 라르손의 리스베트 살란데르와 요 네스뵈의 해리 홀을 절묘하게 섞어 놓은 ‘잭 해리’는 북유럽 소설의 떠오르는 스타가 될 것이다. by Le Monde
역사를 통틀어 가장 사랑 받는 신화 ‘헤라클레스’를 고대 그리스가 아닌 2016년 스톡홀름으로 옮겨 왔다.
잭 해리는 27살의 형사로 스톡홀름 경찰서의 특별 범죄 전담반에 소속 되어 있다. 남자답고 준수한 외모 이면에 남모르는 아픔을 가지고 사는 그는 낮에는 똑똑하고 능력 있는 형사로 살아가지만 밤이 되면 도시의 어두운 클럽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잭이 사건을 해결하는 데 남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는 데는 살해 당한 엄마의 사건이 미제로 남은 것이 그에게 원동력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며 또 자신의 폭력적인 성향의 에너지를 다른 곳으로 돌리려는 의지 덕분이기도 하다.
이 소설은 그리스 신화 ‘헤라클레스’에 등장하는 배신, 욕망, 살인 등의 구성 요소들을 그대로 녹였으며 글을 읽는 내내 ‘잭 해리’에게서 헤라클레스의 매력과 운명, 슬픔을 다시금 느낄 수 있다. 게다가 스웨덴 최고의 작가에 의해 쓰여진 디테일하고 날카로운 문체를 따라가다 보면 스톡홀름의 뒷골목부터 상류 사회의 생활까지 생생하게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다.
**시리즈 소개
Zack- 마사지샵에 일하는 4명의 여자가 살해되고 난 후 끔찍하게 훼손된 다섯 번째 희생자의 시신이 발견 되었다. 부검 결과 그녀는 늑대들에게 공격 당한 것으로 밝혀졌고
27살의 준수한 외모의 형사 잭 해리는 살인자를 밝혀 내기 위해 수사를 시작한다. 여성 혐오, 인종차별, 인신매매… 모든 것이 불투명한 가운데 분명한 한 가지는 머지 않아 6번째 여자가 희생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Leon- 난민촌에 살고 있는 청년이 굴뚝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그리고 경찰에게 온 인터넷 링크를 통해서는 철창에 갇힌 소년과 소년이 살 수 있는 시간이 71시간 밖에 남았음을 알리는 시계가 실시간으로 방송 되고 있다. 잭 해리는 소년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지만 사건의 실마리는 쉽게 풀리지 않고 심지어 항상 잭을 괴롭혀온 약물의 유혹까지 그를 향해 뻗어 온다.
Bambi- 외딴 섬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쾌락적인 의도로 모인 상류층 십대들이 모두 살해당한 것이다. 경찰은 어떠한 단서도 찾지 못했지만 잭 해리는 사슴이 그려진 작은 분홍색 알약에 집중했다. 겉으로 보기에 모든 것이 다 해결되고 있는 듯 보이지만 악몽 같이 덮쳐온 비극은 모든 것을 뒤죽박죽으로 만들기 시작한다.
Poseidon- 라이벌 갱단, 소방차와 구급차도 들어가길 꺼리는 무법지대에서 어린 소녀가 끔찍하게 살해 당한다. 범인을 잡기 위한 시간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잭 해리는 워터 타워를 부수고 모든 폭력단들을 물로 쓸어버리면 어떨지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소녀의 살인범을 찾을 수 있을까?
*저작권 판매 현황- 10개국 수출
미국 (Simon&Schuster), 독일 (Klett-Cotta), 프랑스 (Gallimard), 폴란드 (Rebis), 일본 (Hayakawa), 네덜란드 (Xander Uitgevers), 체코 (Host), 덴마크 (JP Politikens Forlag), 핀란드 (Wsoy), 아이슬란드 (Sogur Publ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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