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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로부터 오는 미래 |
Weekly 45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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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Zukunft entsteht aus Kri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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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게제코 뤼프케 (Geseko Luep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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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랜덤하우스 (Random Ho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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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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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2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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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문: 위기로부터 오는 미래
1부. 파괴의 역동성
2부. 패러다임의 전환: 생태주의
3부. 미래의 씨앗: 다른 세계를 위한 시민사회주의
4부. 생태경제학으로의 출발
5부. 미래의 온실 효과
▣ Short Summary
환경 재앙, 금융 위기, 경제 불황, 자원의 고갈, 영적인 방황, 지구촌 전체가 온갖 위기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위기는 괴롭다. 위기는 힘들다. 위기는 피곤하다. 하지만 위기 속에는 반드시 숨겨진 기회가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위기가 지나고 나면 반드시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기 마련이며, 위기의 한 가운데서 어떤 미래가 펼치질 지 여러 가지 징후가 나타난다. 지금 우리가 위기 가운데서 할 일은 앞으로 우리 미래를 좌우하게 될 새로운 트렌드를 발견하는 일이다. 세계적인 경제 석학 조셉 스티글리츠, 환경 생태주의자 반다나 시바, 평화운동가 조안나 메이시, 인류학자 한스 페터 뒤르, 미국의 대안 언론인 에이미 굿맨 등 세계적인 지식인들이 지금의 위기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이야기한다.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세계적인 지도자들과의 인터뷰, 대담을 통해 평화롭고 아름다운 미래,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전략과 시나리오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마치 글로벌 지혜 포럼(Global Wisdom Forum)의 결과물과도 같다.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분쟁, 종교, 환경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소개하는 미래의 모습을 이 책을 통해 미리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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