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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여자들을 위한 달리기 노트 |
Weekly 69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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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Le Cahier Running des Paresseus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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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마리 푸아리에 (Marie Poiri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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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마라부 (Marab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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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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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2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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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 푸아리에 (Marie Poiri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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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gging International 잡지의 편집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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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프랑스 아마존 스포츠 9위 > 달리기 1위!
달리기 효과에 대한 관심은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기존에 특수한 스포츠라 여겨지던 마라톤이 이제는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로 바뀌면서 매년 봄이면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다고 분주히 움직이는 이들을 쉽게 볼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달리기는 하루에 30분 이상 꾸준히 할 경우 몸의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하여 신진대사를 높여주며, 스트레스해소에도 효과가 있어 공부하는 학생이나 직장인에게 매우 좋은 운동법일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효과도 뛰어나 여성들에게는 딱 붙는 운동복에 탄탄한 몸으로 달리는 자신의 모습이 하나의 로망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출근 할 때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기 위해 잠깐을 달려도 금방 숨이 차오르는 우리들이 달리기 운동을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
이 책은 4주, 28일 동안의 체계적인 달리기 프로젝트를 제시함으로써 게을러진 우리의 몸이 천천히 달릴 수 있는 몸으로, 그리고 점점 빨리, 쉬지 않고 달릴 수 있는 경지의 몸으로 변화 될 수 있도록 이끌어줄 트레이너 역할을 하고 있다. 부담 없이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걷기와 달리기를 적절히 병행하는 법에서부터 자신의 현재 몸 상태를 체크 하는 법, 달리기 운동을 위해 운동화 고르는 법뿐만 아니라 효율적으로 달리는 방법, 근육을 긴장시키는 법, 충분히 휴식하는 방법 그리고 승리하는 마음가짐을 갖는 법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매 장마다 자신의 매일 운동량을 체크 할 수 있는 메모란이 있어 4주간만 이 책의 지침을 따라 준다면 멋진 러너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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