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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소녀의 기억력 학습법 |
Weekly 20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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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Warum faellt das Schaf vom Ba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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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크리스티안 슈텡어 (Christiane Sten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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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캄푸스 페어락 (Campus Ver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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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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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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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안 슈텡어 (Christiane Sten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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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년생의 독일 최고의 천재 소녀. 2003년 세계 기억력 대회(World Memory Championship) 등 다수의 기억력 테스트에서 챔피언의 자리에 등극. 10년여 동안 자신이 스스로 터득한 생각의 기술을 적용한 결과 놀라운 기억력을 습득할 수 있게 되었다. 16살에 벌써 독일 대학 입학시험인 아비투어(Abitur)에 합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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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안녕하세요, 다시 만나서 반갑네요. 성함이 뭐였더라..." "미안해, 너의 생일인 줄 깜빡 잊어버렸네..." "쿠바 사태? 그게 언제 일어났던 사건이지?" 알 듯 말 듯, 기억이 날 듯 말 듯 누구나 이런 경험을 겪어 본 적이 있다. 기억력이 문제다. 특히 현대 정보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과학 문명의 도움으로 오히려 기억력은 급격하게 감퇴되고 있다. 전화번호 몇 개 외우는 것은 기본이었는데, 휴대폰에 저장된 번호로 습관적으로 전화를 걸다보니 많은 것들을 기억할 필요가 없게 되어 버렸다. 전자 사전, 컴퓨터, PDA 등 아주 가까이에서 우리를 도와주는 기계들이 두뇌가 할 역할을 대신해주고 있다. 그렇다면 더 이상 기억력이 필요한 세상이 올 수 있을까?
17살의 기억력 천재 소녀가 쓴 이 책은 청소년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위한 기억력 책이다. 수 차례 세계 기억력 대회에서 챔피언에 올랐던 독일 최고의 천재 소녀가 자신의 기억력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있는 이 책에는 자신의 독특한 기억력 학습 경험을 소개하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기억력을 증대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까지 소개되어 있다. 외국어를 배우거나 역사와 같은 암기 과목을 공부할 때도 기억력은 성적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기억력을 훈련하면서 동시에 독자들은 다양한 능력을 증대시킬 수 있다.
- 집중력을 훈련할 수 있다.
-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 이해력을 증대시킬 수 있다.
- 공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아 존중감을 키울 수 있다.
- 전체적인 두뇌의 잠재력을 성장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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