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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의 조카, 마틸드 |
Weekly 22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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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Mathilde princesse Bonapar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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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제롬 삐꽁 (Jerome Pic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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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플라마리옹 (Flammar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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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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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41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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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롬 삐꽁 (Jerome Pic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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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관련 역사학자이자 전기 작가이다. 빅토르 위고와 프루스트에 대해 연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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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들어가는 글
제1장 1820년~1840년
로마 그 후
도망치는 한 가족
아름다운 사촌
가장 좋은 혼처
제2장 1840년~1846년
러시아에서
파리에서의 한 계절
플로랑스, 빌라 마틸드
결혼과의 안녕
제3장 1846년~1862년
루이 필립의 집에서의 나폴레옹
황제여!
협조자
황실의 전하
이탈리아의 일들
계획
제4장 1862년~1870년
강아지
예술의 노틀담
앙리에뜨와 제르미니
약장, 지위, 우대
상처받은 사랑
제5장 1870년~1888년
전쟁, 고통스러운 날들
공화정의 공주
보아르네의 끝
제6장 1880년~1904년
불가능한 기억
잡힌 사랑
역사적인 방
세기의 끝
맺는말
▣ Short Summary
비엘 가스텔 백작은 나폴레옹의 조카였던 마틸드를 가족 중 유일한 여자라고 이야기했다.
마틸드는 20살에 멋쟁이인 드미도프와 결혼했으나 드미도프 왕자는 자신이 매독환
자이며 폭력적인 사람이라 고백한다. 그 후 1846년부터 그녀는 독립을 선택한다. 그것은 드미도프와 헤어져도 그녀를 위해서 충분히 좋은 환경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많은 돈이 있었고 너무나 높은 지위의 삼촌(나폴레옹 3세)을 두었으며, 미모와 열정적인 기질을 또한 지녔기 때문이다.
그녀는 공쿠르, 플로베르, 고티에, 뒤마등 유명인물들과 교류했으며 상원의원들과도 교류했다. 그리고 세기의 남자를 자신이 차지하려 했다. 나폴레옹 왕정의 붕괴로 그녀는 잠시 도망친다. 하지만 1871년에 파리로 다시 돌아온다. 그리고 프루스트와 로버트 몬테스끼요, 마담 스트라우스와 자주 교류한다.
나폴레옹의 조카인 마틸드의 삶을 통해 그녀와 나폴레옹 사이의 관계는 물론 그녀를 통해 나폴레옹의 모습 또한 엿볼 수 있다. 그녀가 화려한 배경을 뒤로하고 살았던 삶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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