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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잘해도 모든 일이 술술 풀린다! |
Weekly 28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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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Das Ultimative Rhetorik Brevi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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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해리 홀져 (Harry Holzhe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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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에콘 페어락 (ECON Ver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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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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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6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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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홀져 (Harry Holzhe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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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경영 컨설턴트로 40년이라는 엄청난 기간동안 활동해오고 있다. 스위스 취리히에 거주하고 있으며, 스위스 은행, 다임러 크라이슬러, 네슬러 등의 유명 기업들이 그에게서 정기적으로 성공적인 화술과 표현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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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문
표현을 위한 준비
당신의 개성이 바로 무기다
그밖에 중요한 핵심들
연습 과제(차 안에서 노래하기, 호흡법, 마인드 컨트롤 등)
▣ Short Summary
발표, 프레젠테이션, 화술, 표현력, 말하는 능력이 성공을 좌우하는 시대다. 누구든 청중들 앞에서 혹은 상사나 면접관 앞에서 자연스럽고 능숙하게 표현하고 싶지 않겠는가?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우리 대부분은 아무리 열심히 준비하고 훈련해도 긴장하기 마련이고, 마음속에 혹은 머릿속에 담고 있던 내용의 절반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만다. 만일 당신이 가장 친한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항상 그렇게 내면을 표현할 수만 있다면, 그것보다 더 훌륭한 표현의 기술은 없다. 이 책은 모두 120가지의 훌륭한 표현을 위한 핵심을 전달한다. 원고 내용을 준비하고, 감정 표현과 제스처, 유머와 위트, 자신감을 가지고 상대방을 설득하는 비법들이 담겨져 있다. 당신이 누구 앞에서든 어떤 표현을 하고자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인 '누군가'이다. 남자들인지 여자들인지, 나이든 사람들인지 젊은 사람들인지, 당신의 상담을 해줄 사람인지, 당신에게 상담을 요청하는 사람인지, 상대방이 누구인가에 따라서 당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방식은 달라져야 한다.
그리고 상대방이 당신의 이야기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이것은 표현의 목적에 관한 문제이며, 표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쉽게 놓치는 실수 중의 하나이다. 말하는 사람이 자기 논리와 자기 감정에 취해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자기 주장만 하고 끝난다면, 그것은 상대방에게는 너무나 무의미한 시간 낭비로밖에 여겨지지 않는다. 이 책은 이렇게 표현력의 기본이자 핵심인 과제들을 간략하게 설명한다. 이 책 한 권이 꿀 먹은 벙어리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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