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심란한 마음의 모녀 |
Weekly 771호 |
|
 |
 |
원제 |
: Mothers and Daughters |
|
저자 |
: Kylie Ladd (Kylie Ladd) |
|
출판사 |
: Allen&Unwin (Allen&Unwin) |
|
출판년도 |
: 201409 |
|
페이지 |
: 342쪽 |
| |
 |
|
|
|
|
|
 |
|
|
|
|
| Kylie Ladd (Kylie Ladd) |
|
■ 작가 소개
Kylie Ladd는 독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호주 작가이며, 다음과 같은 소설을 출간하였다.
(2009) – 호주, 미국, 터키 출간
(2011)
(2013)
|
|
|
|
|
 |
|
|
|
| |
■ Short Summary
계약완료: 영국 (Little Brown) 2015년06월 출간
어머니 네 명. 그녀들의 딸들. 그리고 핸드폰 수신이 안 되는 고립된 마을.
도대체 뭐가 잘못 될 수 있겠는가?
같은 학교를 다니는 아이를 통해서 친구가 된 Morag, Fiona와 Caro는 그녀들의 청소년 딸들과 함께 대도시 멜버른을 떠나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친구인 Amira를 보러 간다. Amira도 원래 멜버른에 살고 있었지만, 멀리 떨어져 있는 호주 토착인 커뮤니티에 학교 선생님으로 이주하게 되었다. 여기서 핸드폰 수신과 인터넷이 잘 안 되지만, 그녀가 딸과 함께 대자연을 되찾아 심플하면서도 보람이 있는 새로운 생활방식을 할 수 있는 열대지방의 낙원이다.
Morag, Fiona와 Caro는 이런 정도의 고립된 마을에 가는 것은 처음이고 현대 생활의 편안함을 쉽게 포기할 수 없다. 게다가 친구들끼리 모이지 못한 동안에 성격이 많이 달라지며, 사이가 점점 멀어졌다. 그리고 이제 아이가 아닌 성인으로 되어가는 그녀들의 딸들도 더더욱 그렇다. 이 모든 여덟 명의 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같은 지붕 아래서 일주일 동안 함께 살게 한다. 생각보다 어려울 과제일 것이다.
날카로워진 성격과 친구들과의 마찰, 고백과 배신, 어머니와 딸의 사고방식 충돌, 상처를 주는 말과 화해, 심플한 삶의 유혹과 ‘집’에 대한 그리움을 버티기 등 일주일 동안 경험해야 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그녀들의 마음이 매우 심란하다.
어머니들과 딸들, 과연 일주일이라는 짧고도 긴 시간을 무사히 보낼 수 있을는지?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