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아동
 로그인을 하신후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위클리 메일을 받으시려면 위의 3가지 항목을 입력후 Weekly Letter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세요.
 
 
윌리엄과 거대한 고양이 무스 Weekly 33호
원제 : Gauillaume et Mousse
저자 : 장 프랑스와 바르비에 (Jean-Francois Barbier)
출판사 : 르 파시오 (Le Patio, editeur)
출판년도 : 2000
페이지 : 24쪽
 
아동 > 아동
장 프랑스와 바르비에 (Jean-Francois Barbier)
장 프랑스와 바르비에는 많은 어린이 책들의 삽화를 그렸으며 주로 스위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윌리엄과 거대한 고양이 무스》시리즈에서 그는 환상과 상상력에 대한 그만의 독특한 세계를 펼쳐 보이고 있다.
 

▣ Short Summary
『윌리엄과 거대한 고양이 무스』 시리즈는 총 5권(「별을 쏘는 사람들」,「바다에서의 하루」, 「집의 사계절」, 「꿀벌 도둑」, 「숲 도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별똥별, 바다, 무지개, 나비로 변하는 애벌레 등과 같이 자연과 관련된 현상을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하여 시적이면서도 놀라운 방법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 묘사된 우주는 평화롭고 조화로우며 동시에 활기가 있다.

어느 맑은 날 저녁, 밤이 나무 끝에 달려 있을 즈음에 윌리엄과 무스는 산책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빛나는 공같이 생긴 두 개의 별똥별이 하늘을 가로질렀습니다. "언제부터 별들은 하늘 위에 올라가 있을까?" 윌리엄이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달을 먹는 두꺼비 선생님도 대답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두꺼비 선생님은 자기 일에만 너무 몰두해 있었거든요. "난 살찐 달이 좋은데 이제 겨우 초생달밖에 안되잖아."하고 탄식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침대 하나가 날개짓을 하며 지나갔습니다. "침대를 세워요, 침대를 세워."하고 베개 가족이 소리쳤습니다. "내가 처리할게요."무스가 대답했습니다. "누가 별을 하늘에 올려놨는지 아세요?" 윌리엄이 물어보았습니다. 하지만 베개 가족은 이미 잠이 들어버렸고 침대는 밤의 리듬에 맞춰 서서히 날아가 버렸습니다. "와, 멋진 공이다." 무스가 속삭였습니다. "쉿" 윌리엄이 말했습니다. "간지럼 권법으로 네가 누군지 밝혀 주마!" 윌리엄이 공 위로 뛰어오르며 소리쳤습니다.

그러자 마구 웃음을 터뜨리며 밤늑대가 두 친구에서 인사를 했습니다. "늑대야, 너는 별들이 왜 하늘에 올라가 있는지 아니?" "하루살이가 다니는 길을 따라서 나를 쫓아와. 그러면 이 신비의 해답을 알게 될 거야." 늑대가 대답했습니다. "좋은 밤이야." 하루살이 정원사가 말했습니다. "늑대야, 빛나는 꽃이 필 때에는 서둘러야 할 거야. 그래야 안전하게 그 꽃들을 잡을 수 있거든." 그러자 곧바로 "뽁" 하고 꽃이 피었고 모두는 너무나 아름다운 씨앗을 재빨리 챙겼습니다.

가는 길에 친구들은 가로등 나무를 켜기 위해 두 개의 빛나는 씨앗을 가로등 나무 발 아래에 놓았습니다. "아직 멀었어?" 무스가 참을성도 없게 물어보았습니다." 자, 다 왔어." 밤늑대가 말했습니다. 놀랍게도 친구들은 별을 만드는 사람들을 발견했습니다. "어서 와, 너희들을 기다리고 있었어. 우리 좀 도와줄래?" 그리고 새벽이 될 때까지 윌리엄과 무스는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밤하늘을 밝혔습니다. 그날 밤 친구들은 너무나 예쁜 별을 만들었다는 것에 행복해하면서 잠이 들었습니다. (「별을 쏘는 사람들」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