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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니야 |
Weekly 4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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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ひとりじゃない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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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요 쇼메이 (葉 祥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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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킨노호시 사 (金の星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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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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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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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쇼메이 (葉 祥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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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 보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스상을 수상. 1996년 "난민을 돕는 모임"에서 하는 지뢰철거 캠페인에 참가해서 캠페인용 그림책 "사니의부탁, 지뢰가 아니라 꽃을 주세요"를 출판. 그 이외에 "사랑의 별" "돌고래의 별" "빛 세계" "조용함 속에서, 테레사 수녀에 보내는 편지" "별이 반짝반짝 거리는 하늘의 시로" 등많은 작품이 있다. 일본 카나가와縣 카마쿠라에 있는 그의 미술관에는 많은 팬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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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이 그림책은 <21세기에 태어나는 아이들에게>라는 제목으로 일반인, 연예인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에게서 받은 메시지를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이 책에 실린 메시지에 많은 사람들의 꿈과 소원이 담겨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독자들이 힘이 생길 것이다. 저자 특유의 아주 환상적인 그림으로 엮인 이 책은 자유란 무엇인지, 인권이란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다. 마지막에는 세계에서 인권을 침해받고 있는 아이들의 사진과 상황 보고가 실려 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많은 것을 깨닫게 되는 한 권이다.
이 그림책의 수익은 엠네스티의 활동자금으로 세계에서 인권침해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활용된다. (엠네스티는 인권 보호를 목적으로 한 NGO[비정부조직]이다. 2000년 9월 사단법인으로 인정받았다.)
[글 내용] 앞으로 태어날 여러분에게 다가올 100년을 함께 만들어 가는 당신에게 우리 모두의 메시지를 모아서 그림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즐거울 때, 기쁠 때, 괴로울 때, 슬플 때 어떨 때에도 사람은 혼자가 아닙니다. 이웃 사람, 이웃 나라 사람, 먼 나라 사람... 많은 친구들이 온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어 보세요. 거기서 우리의 새로운 100년이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손으로 잡고 싶은 것은 뭐예요? 여러분의 빛나는 눈으로 쳐다보고 싶은 것은 뭐예요? 내가 밑에서 받쳐 주면 닿을 수 있을까? 내가 빛을 비춰 주면 보일까? 여러분의 꿈과 소원이 이루어지면 좋겠어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 태어나도 다 행복해질 수 있는 자격을 갖고 있어요. 여러분은 둘도 없는 보물, 이 세상에 태어나 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자, 우리 함께 생각해요. 우리와 친구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우선 여러분이 행복해야 해요. 그 행복을 가까운 사람에게도 조금 나눠주세요. 그리고 당신도 행복을 조금 나눠 받아 주세요. 그렇게 하면 언젠가는 큰 행복이 찾아올 거예요. 행복해지는 일을 포기하지 마세요.
여러분 옆에서 힘들게 하고 있는 친구는 없어요? 만약 있으면 그냥 그 친구의 손을 잡아 줘요. 그것은 친구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마법. 그리고 여러분의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마법.
우는 것을 익혀요, 여러분은 울면서 태어났으니까. 미소를 익혀요, 여러분은 미소에 둘러싸여서 태어났으니까. 분노를 익혀요, 여러분은 분노 없이 살아갈 수 없으니까.
나는 지금까지 평범하게 학교에 다니고 노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부모한테 팔리는 아이들도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으로 알았어요. 그런 것은 절대로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20세기가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지기 위한 100년이었다면 21세기는 온 세계 사람들이 따뜻한 마음을 가지기 위한 100년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어렸을 때 전쟁 때문에 슬픈 나날이 계속되었어요. 그 때 선생님이 하신 말씀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지요. "오늘 하루 무엇이든 하나 기쁜 일을 찾아보세요. 아무 것도 없을 때는 살고 있는 것 그 자체를 기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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