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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라는 이름의 곰돌이 |
Weekly 5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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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Ein Baer Namens Sonnt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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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악셀 하케 (Axcel Hac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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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쿤스트만 (Kunstman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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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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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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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셀 하케 (Axcel Hac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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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셀 하케는 1956년 브론슈비츠에서 태어났다. 그는 1981년부터 지금까지 독일 쥐트도이체 신문(Sueddeutsche Zeitung)의 기자로써 지내왔고. 1987년 Joseph Roth Prize, 1987년과 1990년에 Egon Erwin Kisch Prize, 그리고 1990년 Theogor Wolff Prize를 수여 받은 바 있다. 한국에도 사라진 데쳄버 이야기(대원사)라는 제목의 책이 소개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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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내가 어렸을 적, 일요일이라는 이름을 가진 매우 조용한 곰 인형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이 이야기는 한 소년과 그가 아끼는 곰돌이 인형에 대한 이야기이다. 소년과 곰은 한시도 떨어져 지내본 적이 없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소년은 ' 이 곰도 내가 사랑하는 만큼 날 사랑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결국 곰의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어느 날 밤, 소년은 매우 특이한 꿈을 꾸게 된다. 꿈속에서 소년은 미스터 곰돌이의 가게에서 여러 소년들과 함께 살고 있는 꿈을 꾸게 된다. 꿈속에서는 가게에 들어온 커다란 곰돌이들이 아기 곰돌이들에게 줄 선물을 사러 장난감들을 살피고 있었다. 꿈속에서 소년들은 선반에 앉아 어른 곰들이 그들을 선택해 바깥의 크고 넓은 곰 세상으로 데려가기를 기다리는 중이었다. 그러던 중 소년은 어느 곰 가족이 선택하여 일요일이라는 곰의 생일선물이 되고 만다.
일요일 곰은 생일선물을 신나게 뜯고 나서, 소년에게 악셀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악셀을 사랑해준다. 선데이와 악셀은 함께 놀고, 자고, 재밌게 지낸다. 선데이는 악셀에게 사랑한다는 마음을 듬뿍 담아 보낸다.
이 이야기는 한 소년과 곰돌이 인형에 대한 감동적이고 낭만적인 내용이다. 현실과 꿈의 세계를 넘나드는 두 친구의 우정을 너무나도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을 뿐 아니라 유명한 일러스트 작가의 그림 또한 잘 어우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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