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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주 잘 알아요! |
Weekly 9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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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Ich kenn mich so gut a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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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페터 가이슬러 (Peter Geiss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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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칼 한저 (Carl Hans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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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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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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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작은 어린 아이가 세상을 발견해간다. 아이에게는 모든 것이 새롭고 매일 매일이 신기한 것들로 가득 차 있다. 주변에서 발견하는 아주 작은 것 하나도 아이에게는 커다란 환상과 감동을 전해준다. "나는 아주 잘 알고 있어요. 나는 여러 가지 것들로 가득 찬 이 어마어마한 도시에 둘러싸여진 아주 작은 한 아이에 불과하지요. 거울을 향해 손을 내밀면, 거울도 내게 악수하자고 손을 내밀지요. 사람들이 바지를 입어주지 않으면, 다리를 가진 바지는 혼자 막 걸어다녀요. 사람들을 길을 따라 걸어가고, 길은 사람들을 따라 오지요. 자동차가 달리려면 엉덩이에서 고약한 냄새와 함께 연기가 나지요. 나무에는 잎으로 만들어진 머리가 달렸고, 나무가 많이 모이면 새들이 사는 숲이 되지요."
이 책은 한 아이가 세상의 신기한 것들을 알아 가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다. 환상적인 그림과 어우러져 거울, 바지, 길, 간판, 자동차, 나무 등 주변에 존재하는 사물들을 재치 있게 깨달아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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