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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호텔에서 인테넷을 |
Weekly 9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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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モンスタ-ホテルでインタ-ネッ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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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카시와바 사치코 (柏葉幸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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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코미네 서점 (小峰書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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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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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7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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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시와바 사치코 (柏葉幸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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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테 현(岩手縣) 하나마키 시(花卷市)출생. 동경 약과(藥科) 대학 졸업. 약제사. 『귀신의
의 섬 통신』동인. 주요 저서로는 『안개 너머의 이상한 마을』『지하실의 이상한 여행』
『천정 너머의 이상한 친구들』『사과밭의 특별 열차』『몬스터 호텔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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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Summary 귀신들이 모여서 자고 가는 호텔? 몬스터 호텔! 몬스터 호텔에서 귀신에게 메일을 보낸다?
여러분은 침대 밑에 무언가 있다 생각해 본적이 없는가? 침대 밑 귀신은 있다고 생각하면 있고 없다고 생각해도 항상 있다. 침대 밑 귀신은 여러분의 침대 밑에 항상 있습니다.
어린이다운 상상력을 가질 수 있는 참신한 내용과 그림으로 읽는 순간 눈을 때지 못하고끝까지 읽게 된다. 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용으로 쓰여진 동화이다. 여기에 나오는 귀신이나 괴물들은 모두 어린이의 친구이다. 침대 밑 귀신도 친근한 친구 같은 귀신이다. 내용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어느 날 주인공 여자아이인 마리에는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에 텔레비전을 보시던 엄마와 컴퓨터로 일을 하시던 아빠가 사라져버리고 만다. 때는10시! 엄마, 아빠를 찾아 울고 있는데 침대 밑의 먼지 귀신이 나타나 마리에를 위로하고같이 찾아 주기로 한다. 곰곰이 생각해 본 침대 밑 먼지 귀신은 10시 귀신의 소행임을의심한다.
10시 귀신은 10시가 되어서 컴퓨터, 텔레비전, 오락을 하고 있으면 나타나서 모두 사라지게 하는 귀신이다. 침대 밑의 먼지투성이 귀신은 귀신들이 모여서 자고 가는 몬스터 호텔로 마리에와 함께 엄마, 아빠를 찾으러 나선다. 몬스터 호텔에서 단서를 발견하고 엄마,아빠를 찾아내지만, 침대 밑의 먼지투성이 귀신은 그만 10시 귀신과 싸우다 거센 바람에먼지들이 흩어지면서 사라져 버리고 만다. 침대 밑 먼지 귀신은 "나를 잊으면 안 돼!" 라는 한마디와 함께 사라진다. 어린이들은 모든 귀신, 괴물과도 친구가 될 수 있다. 하지만,어린이들은 그들과 친구였다는 것을 금방 잊어버리고 만다. 마리에는 그 날 이후로 그를잊지 않기 위해 항상 침대 밑을 바라보면 "누구 있어? 거기 있는 거야?" 라고 말을 건다.마리에는 언젠가는 침대 밑 귀신이 대답해줄 날이 올 것이라고 믿고 있다.
<내용의 일부 소개> 마리에는 그 날 낯에 친구들과 귀신 얘기를 했었다. 마리에의 친구가 "10시 귀신은 밤 10시가 되면 나온 데. 밤 10시에 텔레비전을 보거나 컴퓨터나 오락을 하면 나타나서 사람들을사라져버리게 한데." "그런 귀신이 어디 있어" 라고 마리에가 말했었다. 그 날 밤 마리에의 방 침대 밑에서 침대 밑 귀신이 화장실에 간 마리에의 방에 나와있다. 마리에는 화장실에 가려고 엄마, 아빠를 불러보았지만 대답이 없다. 화장실을 갔다와서 엄마, 아빠를 불러봐도 대답이 없다. 침대 밑 귀신은 마리에게 말을 걸었다 "엄마, 아빠가 안 계시니?" "문은 걸려있는데 아무 데도 없어" 라며 마리에는 엉엉 울었다. "근데, 누구야" 마리가 물었다."나는 너의 침대 밑에 있는 침대 귀신이야!" 마리에는 먼지투성이 침대 밑 귀신을 보아도하나도 무섭지 않았다. 가족이 없는 것보다 무서운 것은 없다. 차라리 귀신이라도 옆에 있어주는 것이 나을 때가 있다.
"엄마, 아빠는 어디 가셨지?" "아! 10시 귀신이 나타난 걸까" 있잖아 군도 그렇게 생각하고엄마, 아빠를 같이 찾기 시작했다. 침대 밑 귀신은 몬스터 호텔로 가보기로 했다. 호텔에 묵으러 온 귀신들이라면 혹시 뭔가 알고 있을지 몰라서 이다. 몬스터 호텔은 한산했다. 객실에는 컴퓨터, 팩스, 오락기 등이 갖추어져 있다. 귀신들은 거기서 오락도 하고 컴퓨터 통신도하고 텔레비전을 보면서 묵고 가곤 했다. 그런데 호텔이 한산하자, 침대 밑 귀신은 "여기도10시 귀신이 나타났나?" 며 말했다.
마침, 귀신들이 인간이 쓰는 돈으로 바꿔주는 기계 위의 감시카메라를 발견했다. 침대 밑 귀신은 감시카메라의 비디오를 돌려보았다. 비디오 속 화면은 드라큐라 백작이 돈을 바꾸는데기계 위에 자그마한 노란색 모자를 쓴 여자아이가 앉아 있다. 드라큐라 백작은 "너처럼 어린애가 노는 곳이 아니다. 어서 집에 가라!" 라고 말했다. 그런데 갑자기 아이는 쌩긋 웃으며가방 끈을 풀자 드라큐라 백작이 거대한 바람과 함께 가방 속으로 빨려 들어가기 시작했다.굉장한 바람이 불어 로비의 귀신들도 가방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제 10시다! 짤라버려야지!"라고 말하고는 10시 귀신은 가위를 꺼내서 모든 기계의 코드를 잘라버렸다. 그리고 나서 비디오는 까맣게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이 아이가 10시 귀신?" "그런데 본적이 없는 귀신이야""애! 귀신끼리 어떻게 모를 수가 있어! "아! 컴퓨터 통신으로 물어봐야지!" 마리에는 컴퓨터로달려가 귀신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10시 귀신을 아십니까? 노란색 모자를 쓰고...." 잠시후에 답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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