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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야기 |
Weekly 11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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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Dr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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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실비아 밴 오멘 (Sylvia van Omm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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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렘니스카 (Lemnisca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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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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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4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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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비아 밴 오멘 (Sylvia van Omm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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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오스카와 조지란 친구가 있었습니다. 둘은 가장 친한 친구였죠. 어느 화창한 날, 오스카와 조지는 공원에서 만나 젤리 빈을 나눠 먹기로 했어요. 밖으로 나가자마자 이런! 오스카의 자전거 바퀴에 바람이 빠져버렸네요. 조지가 먼저 공원에 도착해서 오스카를 기다렸어요. 뒤늦게 나타난 오스카와 함께 알록달록한 젤리 빈과 구수한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어요. 사이좋게 나눠먹던 두 친구는 파란 하늘을 연상케 하는 젤리 빈을 보고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저기 위에 천국이란 곳이 있을까? 죽으면 갈 수 있는 곳이 있을까?" 두 친구들은 천국에 갈 수 있을지 궁금해졌어요. 또한 크고 넓은 천국에서 서로와 만날 수 있을지도 궁금했어요. 그래서 오스카와 조지는 나중에 천국의 입구에서 또는 만남의 장소에서 만나기로 약속했어요. 하지만 죽은 후에는 모든 기억을 다 잊어버릴 수도 있으니깐 만약에 둘이 서로 알아보지 못한다면 그때 가서 또다시 서로 친구가 되자고 정했어요. 이렇게 약속한 오스카와 조지는 다시 젤리 빈과 커피를 맛있게 먹으며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눠요...
오스카와 조지의 이야기를 담은 이 아동그림책은 어린아이들에게 친구의 사랑과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아이들이 어리다고는 하지만, 그들 안에서도 우정이 싹트고 그 우정이 자라서 얼마나 끈끈하게 유지되는지, 그리고 서로간에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이 이야기를 통해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책 안의 구성이 칼라그림으로 되어있지는 않지만, 오히려 흑백의 그림 처리가 독특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주면서 이 책의 내용을 더 돋보이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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