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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봅의 하늘 여행 |
Weekly 14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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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Mr. B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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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카렌 존스톤 (Karen Johnst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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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화이트캡 북스 (Whitecap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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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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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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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렌 존스톤 (Karen Johnst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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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카렌 존스톤은 여러 해 동안 이 책의 출판에 대해 꿈꿔왔다. 놀라울 정도로 섬세하게 연필로 그려진 이 책의 일러스트들은 저자가 완성하기까지 몇 년이 걸려서 나오게 된 작품들이다. 토론토와 온타리오에서 태어나고 자란 저자는 온타리오 예술대학에서 수학했고 레이아웃 아티스트, 그래픽 디자이너, 아트디렉터로 일해왔다. 저자는 현재도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으며, 그녀의 남편과 두 딸들, 비즐라종의 개들(봅과 리타)
과 함께 살고 있다. 이 책이 그녀의 첫 번째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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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놀라울 정도로 섬세하게 묘사된 일러스트를 통해서 강아지 봅의 꿈이 구체적으로 형상화된다. 저자 카렌 존스톤은, 집 창밖을 응시하고 언제나 하늘을 올려다보며 동경하는 강아지 봅의 모습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표현해 내어, 일러스트의 본질을 찾아내었다.
마치 흑백사진처럼 정밀하게 묘사된 일러스트는 푸른 색의 하늘과 어우러져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해보았을 것이다. 머리 속의 막연한 꿈을 부드러운 연필 터치의 일러스트로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저자 카렌 존스톤의 몇 년의 노력이 깃든 작품을 만나보자.
봅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강아지 봅이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미스터 봅이기도 합니다. 봅은 일년중 365일을 자신의 주위를 지켜보는 일에 소비합니다. 그는 앉아서 지켜보고 궁금해합니다. 그는 궁금해하고 지켜봅니다.
어떤 날은 자동차들이 집 앞을 빠르게 지나가는 것을 지켜봅니다. 도로에서 자동차들이 다른 자동차들과 빠르게 질주하며 속도를 낼 때 어떠한 기분이 느껴질지 궁금해합니다.
또 다른 날에는 집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들판을 바라봅니다. 매일 하루종일 풀을 먹으며 저 드넓은 평야에서 거니는 소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그런데 봅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새들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는 새들을 사랑합니다. 그는 새들이 하늘을 날 때, 새들을 바라보는 것을 사랑합니다.새들은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사랑스러우며, 그리고 오... 너무나 우아합니다. 그는 바라보고 궁금해합니다. 구름 속을 날아다나면 기분이 어떨까?
어느 날 세 마리의 새들, 까마귀, 파란 어치, 박새가 봅에게 다가와 말을 걸었습니다.
당신은 누구시고, 왜 언제나 우리를 지켜보시는 거죠? 라고 박새가 물었습니다.
새들이 자신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하는 것에 봅은 너무나 기뻤고 놀라웠습니다.
"나는 봅이야, 어떤 이들에게는 강아지 봅이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미스터 봅이지. 나는 새들이 너무나 쉽게 나무와 구름 사이를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는 것을 사랑해. 나도 날고 싶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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