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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 이야기 Weekly 176호
원제 : Jack, the Story of a Beaver
저자 : 셜리 우즈 (Shirley Woods)
출판사 : 피츠핸리 & 화이트사이드 (Fitzhenry & Whiteside)
출판년도 : 2002
페이지 : 95쪽
 
아동 > 아동
셜리 우즈 (Shirley Woods)
저자 셜리 우즈의 자연에 대한 사랑은 비버 나라의 삶을 정확하게 들려준다. 그는 아이들을 위한 책뿐만 아니라, 10권의 논픽션 타이틀의 저자이다.
 

▣ 목 차
아기 비버
환영받지 못하는 방문객
새로운 집
바깥으로
폭풍우
가을
겨울
돌
집을 떠남
새로운 인생

▣ Short Summary
어린 비버의 삶은 사실과 픽션의 멋진 조화로 구성되어져 있어, 동물 생활의 위험 요소들과 그들의 목가적인 삶을 동시에 들려주고 있다. 이 책의 이야기는 잭이 태어나는 해부터 그 이듬해까지의 삶을 들려준다. 우리들에게 두 돌이 지났다는 것은 아직 유아기에 속할지 몰라도, 비버들에게는 엄마 아빠의 곁을 떠나 자신만의 가정을 꾸릴 수 있는 시기가 된다. 잭의 이야기는 잭이 태어나서 놀고 배우고 위험요소들을 알게되고, 자신의 동반자를 찾기까지의 여정을 그릴 것이다. 어린 비버들에게 세상은 위험한 곳이다. 잭과 형제들은 세상의 위험들로부터 엄마, 아빠, 삼촌의 보호를 받으며 살아가지만, 잭은 자신의 형제들 중 둘을 사람들 때문에 잃게된다. 잭이 처음 맞게 되는 여름에는 자신과 여동생만이 연못에 남게 된다. 이 장면에서 한 비버는 덫에 걸려 한 발을 잃게 되는 등, 비버이야기는 너무나 생생하게 묘사된다. 이 책의 서술은 픽션의 요소를 놓지 않은 채 진행되지만, 현실감 있는 이야기 전개로 드라마틱한 긴장감을 더해간다. 저자의 서술은 비버에 대한 교감으로 이루어지지만, 한편으로는 비버들이 끼칠 수 있는 피해 요소들도 보여주고 있다. 잭이 만든 자작나무 댐으로 인해 사람들이 사는 곳에 홍수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도 보여주고 있다. 인간들과의 만남에서도 살아남은 잭은 두 번째 맞는 여름에 자신이 태어난 연못을 떠나,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고 동반자를 만나게 된다.
대략 10컷 정도의 흑백 일러스트를 한 페이지 전체에 할당해서 그려내고 있다. 비버의 일생을 잔잔한 그림들과 함께 봄으로써 이 책의 감동을 더할 것이다.

어린 아동들을 위해 세심하게 조사하여 만들어진 진정한 삶의 이야기이다.

"비버의 생태를 정확하게 설명해주는 것뿐만 아니라, 흥미까지도 놓치지 않고 있어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도서이다.(아마존닷컴에 올려진 독자 평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