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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정 Weekly 182호
원제 : Le Cycle de la vie
저자 : 사브리나 뛰르멜 (Sabrina Turmel)
출판사 : 에디시옹 드 라 뻬 (Editions de la Paix)
출판년도 : 2001
페이지 : 10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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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나 뛰르멜 (Sabrina Turmel)
"18세의 소녀로 쎙 야씬스의 세젭에서 인간 과학을 공부했으며 오래 전부터 예술과 역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삶의 여정'은 그녀의 첫 번째 소설이다."
 

▣ 목 차
1.운명의 노
2.그녀의 집에서
3.삶의 축제
4.신들의 부름
5.삶의 소용돌이
6.앙쿠의 선택

▣ Short Summary
사랑, 마법, 우정 그리고 이별. 우리들의 삶의 여정은 이러하다. 이 소설은 예수 그리스도 이후 4세기의 켈트 문화에 입혀진 그리스와 로마 문화들에 대한 하나의 커다란 벽화를 그리는 역사 소설이다. 이들 세 문화의 신화는 로마인 침략자들에 의한 사랑, 노예 제도, 영혼 이동, 대립 등의 이야기를 통해 아주 자연스럽게 소개되어 있다. 이러한 신비스러움은 독자들이 이 책의 마지막장을 넘길 때까지 그 여운을 남게 한다.
예수 그리스도 이후 4세기인 로마 제국 시대에 한 젊은 부인은 아틀란티스의 강가에서 하나의 꿈을 꾼다. 모에라는 우울함 속에 그녀의 미래를 보며 모험과 열정적인 사랑 없는 여자의 보잘 것 없는 존재에 대한 현실을 본다. 어느 날 밤 한 유목민 무리가 노예로 팔기 위해 그녀를 납치하게되고 그녀는 사랑과 그녀의 운명 그리고 새로운 문화를 발견하게 된다. 이교의 신을 섬기게 된 그녀는 선견지명으로 그녀가 늘 바래왔었던 대로 그녀의 새로운 삶을 꾸려나가는 것을 배우게 된다. 그렇게 하여 사랑과 마술과 우정 그리고 헤어짐이 뒤섞인 모험을 하게 된다.
이 소설이 예전의 클래식한 흐름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18세 소녀인 작가의 눈을 통해 본 현대적인 역사 소설이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에 익숙한 독자라면 새롭게 그리스와 로마 문화에 접근하는 건 어떨까? 비록 아직은 어린 소녀가 쓴 소설이지만 이 소설은 소년 소녀적 감성을 가진 성인도, 청소년도 읽을 수 있는 '에디시옹 드 라 뻬'의 청소년 & 성인 소설 작품 시리즈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