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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를 찾아서 |
Weekly 18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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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At the time of Picas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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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알라딘 북스 (Aladdin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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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알라딘 북스 (Aladdin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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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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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4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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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 들어가는 글
2. 야수파
3. 비엔나에서의 탈출
4. 피카소와 큐비즘
5. 조각에 대한 새로운 생각
6. 표현주의
7. 미래파
8. 듀샹
9. 추상 예술의 탄생
10.구성주의 & 절대주의
11.다다이즘
12.초현실주의
13.샤갈 외
14.몬드리안 외
15.클레와 미로
16.그 당시의 사회
17.마티스
18.피카소
▣ Short Summary
1900년대는 예술에 있어 커다란 변화가 있었던 세기였다. 새로운 세대의 예술가들이 그림을 그리는 데 있어 신선한 무언가를 추구하며 사실적으로 표현했던 낡은 전통적 기술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다양한 색깔과 면들을 통해 그들 자신이 내적으로 깊숙이 갖고 있던 생각들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이러한 그들만의 표현 방식은 예술계의 비평가들과 관중 사이에서 끊임없는 논쟁거리가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수없이 많은 훌륭한 작품들이 탄생되었다. 그리하여 피카소가 등장하기에 이른다. 이 책은 1900년대 예술가들을 주요작품과 작품 경향에 대해 아이들이 총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면서도 핵심 내용만을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예술가에 대한 간략한 전기와 그들이 그림을 그렸던 시대에 공존했던 건축 양식 및 생활 양상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아이들이 예술작품을 볼 때 단지 제목과 작가 그리고 그림만을 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그 작품이 탄생되었던 시대의 상황까지 이해하면서 작가와 작품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한다면 아이들이 예술 작품을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은 '피카소를 찾아서'이외에도 인상파의 창시자인 르누아르와 인상파이지만 급진적인 스타일로 인기를 얻어 수많은 작품을 남긴 모네, 인상주의보다는 일본 예술에서 오히려 영향을 받은 드가, 자신의 정신적인 불안정성을 반영한 작품을 남긴 반 고흐 그리고 고갱 등의 주요 작품과 예술 경향을 담은 '르누아르의 시대' , 미켈란젤로와 그 시대 예술을 담은 '미켈란젤로와 르네상스', 마지막으로 팝아트의 대가인 워홀과 현대 예술의 세계를 이야기하는 '워홀의 시대'등 4권의 시리즈로 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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