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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랑할 수 있어요! |
Weekly 18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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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out le monde s'embras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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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알렉스 꾸소 (Alex Coussea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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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에디시옹 뒤 로위에르귀 (Editions du Rouer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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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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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9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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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9살 소년인 그레그와르의 주위에는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그레그와르의 엄마와 아빠도 사랑을 나누고 꽃들과 나비도 사랑을 나누며 심지어 그레그와르가 키우고 있는 애완견인 피라므조차도 두더지와 사랑에 빠져 있다. 그러던 어느날 그레그와르는 아빠와 함께 신발을 사러 시내 중심가에 있는 한 신발 가게로 간다. 거기서 그는 꿈에도 그리던 아름다운 신발 가게의 점원, 레오노르를 만난다. 그녀가 그레그와르에게 신발을 신겨주자 그는 숨조차 쉬지 못할 정도로 두근거리는 마음을 느끼게 된다. 19살인 그녀가 그에게 몇 살이냐고 묻자 그는 9살이지만 더 커보이기 위해 11살이라고 대답하기도 한다. 사랑에 빠진 그레그와르! 그가 레오노르를 다시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신발 가게에 가는 일 뿐이다. 하지만 산지 얼마 되지 않는 신발은 두고 새 신발을 살 수는 없는 일..그는 그녀를 만나기 위해서 신발을 망가뜨리기로 결심한다. 급기야 피라므와 공 대신 신발을 던지며 놀기도 한다. 하지만 신발은 너무나 좋은 질감을 갖고 있어 멀쩡하다. 러브스토리는 언제나 행복하지 않은 이별을 맞이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던 그레그와르는 어느 날 엄마와 함께 슈퍼에 장을 보러 갔다가 레오노르를 만난다. 심장은 쿵쾅거리고 설레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던 그레그와르! 하지만 그녀가 그곳에 그녀의 남자친구로 보이는 사람과 같이 온 것을 보고는 실망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자신의 주위에는 사랑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데 자신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해 슬픔에 빠진 그레그와르! 더 이상 사랑에 빠지지 않겠다고 생각하는데...
어린 시절 순수한 마음으로 옆자리 짝궁을 좋아하고, 선생님을 좋아하는 마음에 설레임을 안고 학교에 가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어른들에게만 있을 것 같은 사랑이 아이들에게 찾아왔을 때 아이들의 마음은 어떤 기분일까? 순수한 마음을 가진 그레그와르의 눈을 통해 본 사랑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을 알고 싶다면? 그레그와르가 사랑에 빠진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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